PKwon/goola
[PKwon] 희대의 코미디
李蘭胡
2024. 6. 8. 00:00
희대의 코미디
오늘은 백악관 사건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또한 대변혁에 있어 또 한 고비가 넘어가는 날입니다.
윤suck열이 리준석 김종인을 내쫓으려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리준석과 화해하고 김종인을 다시 데려온다 합니다.
내가 볼 때는,
홍석현이나 방상훈 중 한 명이 직접 윤에게 명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직접' 명령이 없이 윤이라는 자가 움직일 리는 없습니다.
-----
나는 김종인이라는 자의 경력이나 력사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확실한 건, 문재인과 반대변혁세력은 어떤 식으로든 김종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윤이 패해도 좌우합작거국내각이라는 명목으로, 엎어치나 메치나 김종인은 책임총리가 될 것이 대단히 유력한 자입니다. 김종인은 리재명 쪽에도 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든 김종인이 실권을 잡게 된다 이 소리입니다.
그런데 김종인이 지금 나가 떨어지고 윤suck열이 직접 선거를 주도하게 되면,
이번 달 안으로 안찰스가 윤suck열을 역전하면서 국민의좆은 안찰스에게 바쳐지게 된다 이 말쌈입니다.
그러면 지금 상황으로선 안찰스가 대통령이 되고, 안찰스와 김종인은 불구대천의 사이라, 문재인은 김종인을 통해 대변혁반대라는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킬 수 없게 되고 안찰스는 친대변혁으로 박차를 가하면서 대변혁의 마지막 불씨가 타오르는 것입니다.
여러 번 말한 거 같이 한국의 상황에 따라 대변혁이 대단히 변화하게 됩니다. 문재인, 홍석현, 방상훈 등이 전에 대변혁을 지지한 것은 맞으나, 지금은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있으며 김종인도 그들과 뜻을 같이한다고 봅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건 김종인이지 리준석이 아니므로 리준석이 어떤 뜻이든 안중요합니다.)
대변혁과 영향이 없으면 제가 이렇게 이들의 소꼽놀이를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신항석(자주인라디오)도 '페니키아 해군' 이야기 하던데 분메이 Miles Mathis를 보았을 겁니다 (Miles Mathis는 유태인을 '페니키아 해군' 이라 부릅니다.)
나는 유태인의 음모라는 말을 쓰지 않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유태인의 음모 이런 데 말려 들어가면 끝도 한도 없고, 이미 철지난 로트쉴트, 롸키펠러 이야기도 시간 랑비일 따름입니다.
나는 인텔 같은 이야기는 안하지만, 내가 다 알아 보고 쓰는 것이므로, 이렇게 돌아간다 사심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변혁에 있어 또 한 고비가 넘어가는 날입니다.
윤suck열이 리준석 김종인을 내쫓으려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리준석과 화해하고 김종인을 다시 데려온다 합니다.
내가 볼 때는,
홍석현이나 방상훈 중 한 명이 직접 윤에게 명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직접' 명령이 없이 윤이라는 자가 움직일 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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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종인이라는 자의 경력이나 력사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확실한 건, 문재인과 반대변혁세력은 어떤 식으로든 김종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윤이 패해도 좌우합작거국내각이라는 명목으로, 엎어치나 메치나 김종인은 책임총리가 될 것이 대단히 유력한 자입니다. 김종인은 리재명 쪽에도 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든 김종인이 실권을 잡게 된다 이 소리입니다.
그런데 김종인이 지금 나가 떨어지고 윤suck열이 직접 선거를 주도하게 되면,
이번 달 안으로 안찰스가 윤suck열을 역전하면서 국민의좆은 안찰스에게 바쳐지게 된다 이 말쌈입니다.
그러면 지금 상황으로선 안찰스가 대통령이 되고, 안찰스와 김종인은 불구대천의 사이라, 문재인은 김종인을 통해 대변혁반대라는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킬 수 없게 되고 안찰스는 친대변혁으로 박차를 가하면서 대변혁의 마지막 불씨가 타오르는 것입니다.
여러 번 말한 거 같이 한국의 상황에 따라 대변혁이 대단히 변화하게 됩니다. 문재인, 홍석현, 방상훈 등이 전에 대변혁을 지지한 것은 맞으나, 지금은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있으며 김종인도 그들과 뜻을 같이한다고 봅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건 김종인이지 리준석이 아니므로 리준석이 어떤 뜻이든 안중요합니다.)
대변혁과 영향이 없으면 제가 이렇게 이들의 소꼽놀이를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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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석(자주인라디오)도 '페니키아 해군' 이야기 하던데 분메이 Miles Mathis를 보았을 겁니다 (Miles Mathis는 유태인을 '페니키아 해군' 이라 부릅니다.)
나는 유태인의 음모라는 말을 쓰지 않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유태인의 음모 이런 데 말려 들어가면 끝도 한도 없고, 이미 철지난 로트쉴트, 롸키펠러 이야기도 시간 랑비일 따름입니다.
나는 인텔 같은 이야기는 안하지만, 내가 다 알아 보고 쓰는 것이므로, 이렇게 돌아간다 사심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22-01-0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