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goola
[PKwon] 宗谷海峽, 終曲海峽
李蘭胡
2024. 6. 8. 00:04
宗谷海峽, 終曲海峽
소야해협 (서양인들은 발견한 프랑스 선장의 이름을 따라 라페루즈 해협이라 함)은 북해도와 화태(사할린)사이에 있는 해협입니다.
2차대전으로 남화태가 모두 소련 영토로 들어감에 따라 사할린은 버려진 땅이나 다름 없게 되었는데, 스탈린은 사할린의 자원을 개발하고자 해저터널을 뚫기 시작했으나, 1953년 죽어서 계획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사할린은 다시 버려진 땅으로 있엇는데, 일본이 놓은 철도를 남부지역에서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역사나 건물 대부분도 투자가 거의 안 되는 동네라 대부분 남아 있었고, 후에 일본 돈으로 재건한 건물도 꽤 있음)
그러나 소위 북방4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별 관심없던 지역이었는데,
정규재가 말하기를 산케이신문 (즉 우익쪽의 이익을 대변함) 에서 말하기를 북방4도를 반땅하고 일본이 사할린과 본토
(시비르 철도가 쥐나와 쏘련의 관계가 악화되어 위험해지자 1970년대에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BAM이란 철도를 예비로 만들어서 흑룡강 하구까지 연결한 게 있음) 를 연결하는 터널 지원을 약속하여,
시비르에서 일본본토로 연결되는 철도가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힐라리 할머니가 대통령이 된들,
돼정은 일가가 내일 당장 나가떨어진들,
아-모 상관이 없어지는 것이 됩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는, 이것들이 완공되는 순간, '똥' 이 되는 것입니다 우하하.
이미 스탈린 시절에 시도한 일이니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하며,
다만 비용이 문제인데, 수백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 합니다. 이미 와카나이 (북해도 북단) 에서 오오도마리 (코르사코프, 사할린 남단) 까지의 인프라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고요.
옮겨지게 될 2개 섬에 로씨야인은 3천명 정도로 (아이누족은 이미 다 멸족시켰음), 이들을 이주시키는 건 댐 건설로 이주시키는 비용보다 적게 들 겁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도 아니니. (희망하는 자는 일본인으로 편입시켜 준다는 조건이라더군요)
푸친이 사방으로 포위될 각이 되자 이것을 뚫기 위해 작전을 폈으며 일본도 이 딜을 한 걸로 보면 쉽게 녀성지배체계에 편입될 마음이 없음을 보여 준 것이니, 적어도 아베는 아키시노미야와 히사히토를 지지한다는 뜻으로도 보아야 겠습니다.
12월에 공식적으로 한다고 정규재가 떠들었는데,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도 궁내언론에선 하잘 것 없는 것만 떠들더군요 우하하.
또 듣자 하니 베링해협에도 철도 계획이 있다는데, 비록 거기까지 가는 비용이 적지는 않다 하더라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에서 곧바로 유럽이나 미주로 물류 수송이 가능해집니다.
동시에 항국? 그건 어디여? 이리 됩니다 우하하.
부산, 거제의 유지들이 항국이 유라시아철도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퉁퉁 튕기다가.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튀길꺼다 명심 또 명심해라 '박재상 - 새 (2001년)'
이리 되네요 우하하.
부산의 선각자 박기종이 1890년대에 부산역에서 하단동(사하구)까지 철도를 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하단동에서 장사하던 객주들이 지랄을 해서 못 했습니다.
그 결과 철도는 구포로 갔고, 하단동에는 1930년대에 '분뇨처리장' 이 들어섰습니다 우하하. 2000년대에나 되어서야 회복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 될 겁니다.
뭐 홍팍이야 전라민국만 잘 되면 그만이니 관심 없고, 일베도 관심이 없는데, 뭐 좋은 일이죠. 괜히 남의 일에 초나 치러 다니는 종좆들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죄선, 씹리학, 쇄국을 좋아하더니,
다시 죄선, 씹리학, 쇄국으로 돌아가는군요 우하하.
남북통일이 되든, 북이 망하든, 더 이상 의미 없는 세상으로 된다면,
누구 한 명을 '통일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전세계를 도탄에 빠뜨리는 자들도,
아무 의미없는 짓을 한 게 되었네요 우하하.
2차대전으로 남화태가 모두 소련 영토로 들어감에 따라 사할린은 버려진 땅이나 다름 없게 되었는데, 스탈린은 사할린의 자원을 개발하고자 해저터널을 뚫기 시작했으나, 1953년 죽어서 계획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사할린은 다시 버려진 땅으로 있엇는데, 일본이 놓은 철도를 남부지역에서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역사나 건물 대부분도 투자가 거의 안 되는 동네라 대부분 남아 있었고, 후에 일본 돈으로 재건한 건물도 꽤 있음)
그러나 소위 북방4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별 관심없던 지역이었는데,
정규재가 말하기를 산케이신문 (즉 우익쪽의 이익을 대변함) 에서 말하기를 북방4도를 반땅하고 일본이 사할린과 본토
(시비르 철도가 쥐나와 쏘련의 관계가 악화되어 위험해지자 1970년대에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BAM이란 철도를 예비로 만들어서 흑룡강 하구까지 연결한 게 있음) 를 연결하는 터널 지원을 약속하여,
시비르에서 일본본토로 연결되는 철도가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힐라리 할머니가 대통령이 된들,
돼정은 일가가 내일 당장 나가떨어진들,
아-모 상관이 없어지는 것이 됩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는, 이것들이 완공되는 순간, '똥' 이 되는 것입니다 우하하.
이미 스탈린 시절에 시도한 일이니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하며,
다만 비용이 문제인데, 수백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 합니다. 이미 와카나이 (북해도 북단) 에서 오오도마리 (코르사코프, 사할린 남단) 까지의 인프라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고요.
옮겨지게 될 2개 섬에 로씨야인은 3천명 정도로 (아이누족은 이미 다 멸족시켰음), 이들을 이주시키는 건 댐 건설로 이주시키는 비용보다 적게 들 겁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도 아니니. (희망하는 자는 일본인으로 편입시켜 준다는 조건이라더군요)
푸친이 사방으로 포위될 각이 되자 이것을 뚫기 위해 작전을 폈으며 일본도 이 딜을 한 걸로 보면 쉽게 녀성지배체계에 편입될 마음이 없음을 보여 준 것이니, 적어도 아베는 아키시노미야와 히사히토를 지지한다는 뜻으로도 보아야 겠습니다.
12월에 공식적으로 한다고 정규재가 떠들었는데,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도 궁내언론에선 하잘 것 없는 것만 떠들더군요 우하하.
또 듣자 하니 베링해협에도 철도 계획이 있다는데, 비록 거기까지 가는 비용이 적지는 않다 하더라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에서 곧바로 유럽이나 미주로 물류 수송이 가능해집니다.
동시에 항국? 그건 어디여? 이리 됩니다 우하하.
부산, 거제의 유지들이 항국이 유라시아철도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퉁퉁 튕기다가.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튀길꺼다 명심 또 명심해라 '박재상 - 새 (2001년)'
이리 되네요 우하하.
부산의 선각자 박기종이 1890년대에 부산역에서 하단동(사하구)까지 철도를 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하단동에서 장사하던 객주들이 지랄을 해서 못 했습니다.
그 결과 철도는 구포로 갔고, 하단동에는 1930년대에 '분뇨처리장' 이 들어섰습니다 우하하. 2000년대에나 되어서야 회복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 될 겁니다.
뭐 홍팍이야 전라민국만 잘 되면 그만이니 관심 없고, 일베도 관심이 없는데, 뭐 좋은 일이죠. 괜히 남의 일에 초나 치러 다니는 종좆들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죄선, 씹리학, 쇄국을 좋아하더니,
다시 죄선, 씹리학, 쇄국으로 돌아가는군요 우하하.
남북통일이 되든, 북이 망하든, 더 이상 의미 없는 세상으로 된다면,
누구 한 명을 '통일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전세계를 도탄에 빠뜨리는 자들도,
아무 의미없는 짓을 한 게 되었네요 우하하.
- 2016-10-07(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