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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won] 1857년 세포이 반란 - 인류문명 몰락의 시작
李蘭胡
2024. 6. 8. 00:48
1857년 세포이 반란 - 인류문명 몰락의 시작
세포이란 동인도 회사에서 고용한 인도계 병사들을 일컫는 말인데,
1857년 세포이들은 난을 일으켰습니다.
세포이 반란에 대해서는 찾아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므로 그 경위와 과정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세포이 반란은 진압되었으나, 여기 들어간 전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세포이를 진압하기 위해 지금의 파키스탄과 네팔에 사는 부족들의 수장들에게 많은 돈을 풀어야 했고, 힌두교도들을 싫어하여 영국군을 열심히 도운 시크교도들에게도 포상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안 그러면 이번에는 그들이 난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영국의 계획은 쥐나의 이권이 굳어지면 일본을 미쿡이 먹기 전에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세포이의 반란으로 재정적 출혈이 너무 커서, 일본을 먹기보다는 동맹국으로 만들자는 계획으로 수정되었습니다.
1863년 조슈 번사 이노우에 유키치, 이토 슌스케 등 5인이 영국 배에 밀항했는데,
영국이 일본을 먹을 생각이 있었다면 이들을 바다에 던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영국 정부에서 일본에 영국으로 유학하러 갈 사람이 있다면 받아 주라는 정책의 변화가 있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당시 밀항자들을 처리하던 법인 바다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증기선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견습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후에 이노우에 가오루, 이토 히로부미로 알려지게 된 인물들입니다.
====
나는, 감히 말하기를,
인류가 우주진출에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는,
아지안들을 문명에 집어 넣었기 때문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논할 때에, 서구라고 도무지 봐 줄 수가 없는 나라가 하나 들어간 것 자체가,
몰락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제유태자본론이고 유태의 세계지배고 나발이고 이 모든 이론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양놈들은 그것을 설명할 수 없으니, 명치유신 시대에 백인풍으로 그려진 일본인들의 초상화를 들고 와서 사실 일본의 지배층은 백인의 후손이었다 이런 소리까지 하였습니다.
개봉에 살던 유태인들은 쥐나에서 제대로 관리를 해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쥐나 상류층들이 그들의 자손이라고 우길 건덕지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구려 시대에는 있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도, 순도가 초문사, 이불란사를 지었다고 하는데 이는 고려시대 때 불교적 관점으로 본 것이고 초문사(초는 '소'로 읽을 수도 있음)는 '시몬의 절', 이불란사는 '에브라임의 절' 이라 볼 수도 있어서 유태교나 초기기독교일 수도 있으나,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할 때 이런 건 다 사라졌다고 보아야 옳습니다.
어떤 이들은, 원자폭탄이, 헝가리 학교 과학 과제다 이리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slatestarcodex.com/2017/05/26/the-atomic-bomb-considered-as-hungarian-high-school-science-fair-project/
원자폭탄, 우주선 발사, 달착륙에 아지안이 기여한 것은,
없습니다.
달착륙에 공헌한 20인이라고 나오는데, 비서, 우주복 재단사, 영양사 등 시시콜콜한 인간들까지 그들의 '공적'을 다루었으나,
https://www.smithsonianmag.com/air-space-magazine/twenty-people-who-made-apollo-happen-180972374/
아지안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한 명도.
막말로 말해 아지안들은 싸구려 전자제품을 양산하여 희토류 등의 희귀물질의 낭비를 조장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KPop 등 인류문명에 대한 기여와는 1도 상관없는 쑤레기들만 양산한 종좆이라 보아도 할 말이 없으며,
쥐나에서 양산되는, 쥐나 밖에서는 아무도 보지 않는 수많은 국뽕만땅 영상물.
나중에 글을 쓰겠지만, 쥐나 영화 '유랑지구' 도,
우주에 쥐나의 몫이 하나도 없으니, 우리도 우주여행 가능한 우주선 갖고 싶다 이런 망상에서 나온 작품인 것입니다.
강독을 할 수준들이 아니라서 강독은 하지 않았으나, 여러 우생학 책들을 읽었는데 이들의 '놀리'는,
백인만 남겨 두는 것은 인종의 단일성 떄문에 위험하니 (이런 책들이 나올 때는 유전자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동북아지아인들은 지능이 높으니 그들은 인종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살려 둬야 한다 이런 글들이 인종차별이 있을 때도 나왔었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의 사회입니다.
천하의 세계를 지배하던 세력도 결국 문재인 따위의 땡깡에 타협해야 했습니다. 유학 한 번 안 간 문재인이 그들을 어떻든 이겼습니다. 나중에 문재인의 운명이 어찌 되든 그건 이것과 관계 없는 일입니다.
(제가 옷소매 붉은 끝동 이야기를 몇번 했는데, 성덕임이 결국 마지막에 김산에게 졌다고 진 게 아닙니다. 왕을 상대로 필마단기 궁녀가 두 번 이겼으면 대승한 거지 더 무어를 바랍니까. 결국 두 번 이겼으니 지금까지 그 이름이 남았죠. 성덕임의 이름을 남긴 황윤석이라는 사람은 궁중을 드나들던 음악가였는데, 자세한 사정은 몰랐으나 궁중에 그 이름이 자자했기에 일개 궁녀의 이름을 기록해 남긴 겁니다.)
백인들은 편하게 법이니 금융이니로 가는 동안 아지안들이 과학기술을 다 먹어 버려서, 이제는 어찌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아지안들을 가지고 달착륙 우주여행 그저 하품만 나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지안들은 창의적인 두뇌 자체가 없습니다. 시키는 건 잘하지만 절대로 새로운 것을 발명하지는 못합니다. 마취제를 발명한 하나오카 세이슈도 화란인들의 책을 보고 연구한 것이지 일본인들의 책을 보고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아지안들이 쓴 책들 중에서 세계에서 읽히는 책이 단 한 권이라도 있습니까. 굳이 따지자면 화목란전(뮬란) 이 있겠네요 우하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잠꼬대 하는 책들,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들이 있긴 한데 이들도 다 서양전통을 최대한 따라한 것입니다.
아지안들을 문명에 집어넣는 인류사상 제일 치명적인 실수가 시작된 것이 세포이의 반란 때부터이고,
아지아의 최후 승리가 이제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던 세력이, 아직 한타 칠 여력은 있습니다. 하지만 한타 뿐이고, 한 번은 이기겠으나 그 다음은 알 수 없다는 거이 지금 나의 생각입니다.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수익창출을 하지 않으므로 내 마음대로 글을 쓰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합니다.
1857년 세포이들은 난을 일으켰습니다.
세포이 반란에 대해서는 찾아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므로 그 경위와 과정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세포이 반란은 진압되었으나, 여기 들어간 전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세포이를 진압하기 위해 지금의 파키스탄과 네팔에 사는 부족들의 수장들에게 많은 돈을 풀어야 했고, 힌두교도들을 싫어하여 영국군을 열심히 도운 시크교도들에게도 포상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안 그러면 이번에는 그들이 난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영국의 계획은 쥐나의 이권이 굳어지면 일본을 미쿡이 먹기 전에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세포이의 반란으로 재정적 출혈이 너무 커서, 일본을 먹기보다는 동맹국으로 만들자는 계획으로 수정되었습니다.
1863년 조슈 번사 이노우에 유키치, 이토 슌스케 등 5인이 영국 배에 밀항했는데,
영국이 일본을 먹을 생각이 있었다면 이들을 바다에 던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영국 정부에서 일본에 영국으로 유학하러 갈 사람이 있다면 받아 주라는 정책의 변화가 있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당시 밀항자들을 처리하던 법인 바다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증기선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견습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후에 이노우에 가오루, 이토 히로부미로 알려지게 된 인물들입니다.
====
나는, 감히 말하기를,
인류가 우주진출에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는,
아지안들을 문명에 집어 넣었기 때문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논할 때에, 서구라고 도무지 봐 줄 수가 없는 나라가 하나 들어간 것 자체가,
몰락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제유태자본론이고 유태의 세계지배고 나발이고 이 모든 이론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양놈들은 그것을 설명할 수 없으니, 명치유신 시대에 백인풍으로 그려진 일본인들의 초상화를 들고 와서 사실 일본의 지배층은 백인의 후손이었다 이런 소리까지 하였습니다.
개봉에 살던 유태인들은 쥐나에서 제대로 관리를 해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쥐나 상류층들이 그들의 자손이라고 우길 건덕지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구려 시대에는 있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도, 순도가 초문사, 이불란사를 지었다고 하는데 이는 고려시대 때 불교적 관점으로 본 것이고 초문사(초는 '소'로 읽을 수도 있음)는 '시몬의 절', 이불란사는 '에브라임의 절' 이라 볼 수도 있어서 유태교나 초기기독교일 수도 있으나,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할 때 이런 건 다 사라졌다고 보아야 옳습니다.
어떤 이들은, 원자폭탄이, 헝가리 학교 과학 과제다 이리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slatestarcodex.com/2017/05/26/the-atomic-bomb-considered-as-hungarian-high-school-science-fair-project/
원자폭탄, 우주선 발사, 달착륙에 아지안이 기여한 것은,
없습니다.
달착륙에 공헌한 20인이라고 나오는데, 비서, 우주복 재단사, 영양사 등 시시콜콜한 인간들까지 그들의 '공적'을 다루었으나,
https://www.smithsonianmag.com/air-space-magazine/twenty-people-who-made-apollo-happen-180972374/
아지안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한 명도.
막말로 말해 아지안들은 싸구려 전자제품을 양산하여 희토류 등의 희귀물질의 낭비를 조장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KPop 등 인류문명에 대한 기여와는 1도 상관없는 쑤레기들만 양산한 종좆이라 보아도 할 말이 없으며,
쥐나에서 양산되는, 쥐나 밖에서는 아무도 보지 않는 수많은 국뽕만땅 영상물.
나중에 글을 쓰겠지만, 쥐나 영화 '유랑지구' 도,
우주에 쥐나의 몫이 하나도 없으니, 우리도 우주여행 가능한 우주선 갖고 싶다 이런 망상에서 나온 작품인 것입니다.
강독을 할 수준들이 아니라서 강독은 하지 않았으나, 여러 우생학 책들을 읽었는데 이들의 '놀리'는,
백인만 남겨 두는 것은 인종의 단일성 떄문에 위험하니 (이런 책들이 나올 때는 유전자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동북아지아인들은 지능이 높으니 그들은 인종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살려 둬야 한다 이런 글들이 인종차별이 있을 때도 나왔었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의 사회입니다.
천하의 세계를 지배하던 세력도 결국 문재인 따위의 땡깡에 타협해야 했습니다. 유학 한 번 안 간 문재인이 그들을 어떻든 이겼습니다. 나중에 문재인의 운명이 어찌 되든 그건 이것과 관계 없는 일입니다.
(제가 옷소매 붉은 끝동 이야기를 몇번 했는데, 성덕임이 결국 마지막에 김산에게 졌다고 진 게 아닙니다. 왕을 상대로 필마단기 궁녀가 두 번 이겼으면 대승한 거지 더 무어를 바랍니까. 결국 두 번 이겼으니 지금까지 그 이름이 남았죠. 성덕임의 이름을 남긴 황윤석이라는 사람은 궁중을 드나들던 음악가였는데, 자세한 사정은 몰랐으나 궁중에 그 이름이 자자했기에 일개 궁녀의 이름을 기록해 남긴 겁니다.)
백인들은 편하게 법이니 금융이니로 가는 동안 아지안들이 과학기술을 다 먹어 버려서, 이제는 어찌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아지안들을 가지고 달착륙 우주여행 그저 하품만 나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지안들은 창의적인 두뇌 자체가 없습니다. 시키는 건 잘하지만 절대로 새로운 것을 발명하지는 못합니다. 마취제를 발명한 하나오카 세이슈도 화란인들의 책을 보고 연구한 것이지 일본인들의 책을 보고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아지안들이 쓴 책들 중에서 세계에서 읽히는 책이 단 한 권이라도 있습니까. 굳이 따지자면 화목란전(뮬란) 이 있겠네요 우하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잠꼬대 하는 책들,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들이 있긴 한데 이들도 다 서양전통을 최대한 따라한 것입니다.
아지안들을 문명에 집어넣는 인류사상 제일 치명적인 실수가 시작된 것이 세포이의 반란 때부터이고,
아지아의 최후 승리가 이제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던 세력이, 아직 한타 칠 여력은 있습니다. 하지만 한타 뿐이고, 한 번은 이기겠으나 그 다음은 알 수 없다는 거이 지금 나의 생각입니다.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수익창출을 하지 않으므로 내 마음대로 글을 쓰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