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Serafin
킹스맨
Unclassified2022/09/1101:58 6 -
나는 본래 "맨"자 들어가는 영화는 보지 않는다고 했고 킹스맨도 맨이 들어가므로 보지 않습니다.
킹스맨이 나대서 된 게 뭡니까? 무엇을 위해 나댔습니까?
007이니 킹스맨이니 인류문명의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습니까?
영국의 그 첨지들의 권익을 위해 날뛰고 본인들은 뭐 챙긴 것도 없는 병신들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우하하.
솔직히 그 새끼들이 없었으면, 훨씬 더 발전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노친네 장례식에 참석할 인간들의 프로필입니다.
https://www.politico.eu/article/the-greatest-funeral-since-nelson-mandela/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22/sep/09/leaders-and-monarchs-from-around-world-to-attend-queens-state-funeral
(전부 다는 아님)
미쿡 , 프랑스, 튀르크의 대통령
일본의 천황과 수상
에스빠냐, 벨지끄 , 노르웨이, 스웨덴, 네델란드의 군주들
(이 외에 이 세상에서 지금 제일 한가하신 분인 젤렌스키도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없어?" 라 할 분이 계십니다.
윤suck열도 간다는데 윤의 이름은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즉, 윤은 청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가는 거고, 영국측에서는 오지 말라고 하기는 뭐하니까 오고 싶으면 와라 이런 반응이라 봐야 합니다 우하하.
즉 그렇게 되면, 윤은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정상들 사이에 앉아서 위스키나 처 마시다 올 테고, 김건희는 여기가 장례식인지 파티장인지 착각할 행동이나 하다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오히려 기대치가 1도 없으니, 부담은 덜할 겁니다.
리재명도 하필 이 시점에 안동에 기어 갔습니다. 안동은 녀왕이 다녀간 곳이라, 거기도 추모소가 있다고 하는데 100% 거기 다녀 갔을 겁니다. 사람 안 볼 때 다녀갈 방법은 수백가지입니다.
영국 군주가 죽었따고 미쿡 대통령이 거기 참석한 예를 본 적이 없는데, 비행기가 없었던 시절은 그렇다 치더라도 1952년 조지 5세 장례식에는 국무장관 딘 애치슨이 참석했었습니다.
유럽의 군주국들은 영국과 이런저런 혈통상으로 이어진 게 많으니 그렇다 치고, 튀르크는 지금 서방과 로씨야 사이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 중이니 뭐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게 없나 하고 가는 것이겠으나,
아마도 대변혁의 두 수장 (슈왑도 장례식에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름이 언급될 지 안될 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식으로든 나타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모인 자리에서 여기 온 사람들의 대변혁 단합대회가 있을 것이라 보이고, 윤은 거기 빠지면 안된다고 천공이 김건희에게 충고한 거 같은데,
지금 최후의 대돌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2월까지가 마지막 고비가 되었고, 장례식이 끝나면 여러 가지 조치들이 시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의 태도가 알쏭달쏭한 것이 사실입니다. 입으로는 따른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별로 이루어지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윤이 받는 대우 (국내언론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것임.) 를 보면 대충 대변혁에서 한국의 위치가 어쩔지 짐작이 가게 된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Write a
CommentComments
(6)TB
(-)
Previous entryHOMENext entry
Top of Page
注目記事
濃霧と霜の朝だがその後はいい天気写日記@ポーランド
【東急8500系】準急曳舟行き(定期列車の設定なしのレア表示)スポッティーの部屋(仮)
平等院鳳凰堂nonstopの気まぐれ写真館
「ザ・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ムービー Direct」感想まとめゲハを斬る!!
山栗かご猫 Blog
Blogジャンルの注目記事
Blogランキング
1カンダタ速報
2ヒマラジオンのブログ!:どうせ生きてるなら動画投稿してみます(ひまらじおん)
3ラーメン速報|2chまとめブログ
4ヲチモノ
5ゆうらり Happy Smile
もっと見る
記事一覧を見る
Login| PC View| Tell a friend
Copyright (c) Serafin
Powered by FC2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