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 미군과 우주(브레이크어웨이 문명 칼람 #1)
- 2020-12-20(12:26) :
브레이크어웨이 문명 (그냥 그렇게 부르겠음) 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자료가 있을 리가 없고, 있는 자료들도 거의 모두 다 리처드 돌란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뿌리는 의외로 깊어 보입니다. 이는 차차 제가 터득하면 이야기합니다.
의외로 그 뿌리는 중세시대의 신비주의자, 즉 서양 도사견들로부터 나온 것 같습니다.
세계대변혁과 함께,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이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한국인들의 지략이 트럼프를 돕고 있고 파룬궁과 궈원구이도 돕고 있으나,
동양의 지략은 손자병법, 육도삼략, 삼국연의 같은 데에 기원하고 있으므로, 우주를 놀리는 지략은 없습니다.
전세계 모든 지도자가 모두 바이든을 인정한 가운데 (특히 로씨야는 상당히 큰 뒤통수를 쳤따고 폼페오가 탄식하더군요),
오직 북한만이 버티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옛날에 바이든을 바보라고 놀린 적이 있으니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인정하려면 김정은 사망 뉴스가 먼저 떠야 할 겁니다.
(전에 분메이 김정은 생사는 더 이상 안중요하다고 했음)
이 싸움의 끝은 일반인들은 잘 모를 겁니다. 공개 안될 겁니다. 트럼프쪽도 마지막 카드 한 장 (알려진 계염령이니 위수령이니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은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 그것을 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일반인들은 가 봐야 알 겁니다. 나? 내가 그걸 알았으면 내가 이 글을 쓰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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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의 모든 것을 일반인이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잔 킬 (John Keel) 과 자끄 발레 (Jacques Vallee) 등 외계인연구를 해왔던 사람들이 밝힌 게 좀 있는데 저는 아직 그들을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알렌 하이넥(Allen Hynek)에게서 배운 사람들로, 하이넥은 미 공군에게 UFO에 대해 자문해온 사람입니다.
잔 킬의 경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하이넥과 발레는 적어도 학문적인 업적도 있고 뜨내기 장사꾼은 아니었습니다.
옛날에 김용무 선생님꼐서도 삼신은 우주인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것을 의식적으로 연구를 거의 안했지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 약간은 참고할 필요가 있을 듯하여 이 글을 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돌란의 주장은,
흔히 ufo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사실은 외계인의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것이며,
엄청난 돈들이 이런 비행체를 연구하기 위해 소비되었고,
이런 비행체들을 운용하는 세력들은 지금의 인간처럼 보이지만 다르다 이것으로 축약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돌란의 주장은, '추진력이 없는 엔진'을 이용하여 ufo를 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돌란도 그것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1940년대부터 이런 연구가 있기는 했따는 것은 문서가 공개되어 확인되고 있고, 그 연구 결과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 건드릴 수 없는 문명이 있고 그것은 떄가 되면 모습을 드러낸다 이런 이야기지요.
어린애들에게 권총을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같은 맥락으로 이런 걸 운용할 수 있는 세력들은 그것을 정부니 이런 집단들에게 맡기지 않는다 이런 야그 되겠습니다.
코리 굳 (Corey Goode) 이라는 사람은 이런 문명이 11개나 되고 대부분 땅속에 묻혀 있다고 주장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과학계에서는 고려조차 하지 않는 주장이고 쉽게 설명이 안 되는 이야기이기는 한데,
일단은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고 보통 인간들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러면 비전은 뭐냐?
우주여행이 어찌 보면 특이점보다 쉬울 지 모릅니다.
우주여행은 물리학적인 한계만 넘으면 되는데 특이점은 정신적인 한계 (기회 되면 설명) 를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