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in
남자 관계가 복잡한 녀자들은 자식을 노예로 키운다
三末2023/11/1921:20 10 -
본래 쓰려던 글은 일단 기분전환이 필요하므로 내일 쓰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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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제가, 미쿡으로 시집간 녀자들이 어떻게 되었나 하는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에라이는 이민시회인지라 이런 류의 다큐들이 한국에서 제작하면 틀어주곤 하였습니다.
정확히 지역은 생각이 안나는데, 미쿡 중부 어디 인적이 드문 마을 같았고, 미쿡으로 시집갔고 지금도 영어를 잘 못하는 어미와, 백인도 황인도 아닌 혼혈특유의 기묘한 외모를 가진 딸들 (껼혼여부는 알 수 없었으나 40은 넘어보였음) 이 이너뷰를 했는데,
딸들은 거침없이 "아마 내 어미는 한국에서 창녀였을 것이다" 라고 뱉어대더군요 우하하. 물론 지 어미는 이를 못알아듣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런 소리를 했을 겁니다.
어떻게 미쿡으로 시집갔는지 자세한 경위는 안나왔는데, 딸들도 비슷한 처지를 가진 사람들하고 주로 교류했을 테니 이런 결론을 얻었을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하하. 한국에 간 적도 없는 듯하고 한국사정을 잘 알지도 못할텐데요.
옛날에 왜 똥꼬충이 생기냐 이런 연구를 하던 자들이, 어미가 음란하면 아들도 똥꼬충이 될 가능성이 높다 라 한 적이 있습니다. 즉 어미가 남자를 유혹하는 법을 배워서, 아들도 남자에게 끌리고 남자를 유혹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아들도 똥꼬충이 된다 이런 이론이었는데 비슷한 에로 남자가 음란하면 딸이 레즈비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하였으나 딸들은 아무래도 가문을 잇지는 않으므로 이 방향의 연구는 적엇습니다.
나는 이걸 봤을 때 자연의 법칙이 아주 오묘하구나. 음란한 것들의 씨는 자식이 똥꼬충이 되어서 2대이상 가지 못하게 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똥꼬충 중에 인공수정으로 번식하는 것들도 있으나, 상당수는 아예 녀자와 그런 식으로라도 관계를 맺는 것을혐오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남자관계가 복잡한 녀자들은 딸들만 번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들들은 똥꼬충이 아니더라도 번식하는 경우가 드물고 자식은 거의 낳아도 하나만 낳는데 어김없이 "딸"이었습니다.
물론 딸들은 지 어미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건 오늘 논할 문제가 아니므로 넘어갑니다.
녀자들이 남자관계가 복잡하면, 냉정히 볼 때 자식들이 무시합니다. 니 어미가 누구 누구 누구 누구와 관게했다는 걸 주위사람들은 다 알고, 정상적인 상황이면 그런 어미를 자식은 무시하게 마련입니다. 그거밖에 안 되는 년이다 생각하게 됩니다.
더우기, 내가 누차 말했지만, 그런 관게에서 녀자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남자는,
운동경기에서 우승한 것과 같은 게 아니라, 패자부활전에서 기어올라온, "쩌리짱" 같은 남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하하.
즉 알파메일이 아닌, 만날 수 있는 써클 내에서 제일 호구같지만 그럭저럭 능력은 있는 그런 존재 말이져 우하하.
이런 경우 집안에서 아비의 존재감은 매우 적으며, 옛날에는 이런 남자들은 거의 100% 딴살림을 차리곤 했으므로 자식들과 거의 관계 없이 지냈습니다.
어미라는 년은 스스로가 남자를 잘 바꿨기 때문에, 자식들도 그다지 자신에 대한 충성심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배신하는 피인데 그걸 스스로가 제일 잘 아는 것입니다.
이런 녀자들은 자식들의 기를 꺾는 게 제일 먼저 쓰는 교육법입니다. 즉 자식들이 자기 허락 없이는 아모것도 못 하게 하도록 가르칩니다. 이는 비슷한 경우면 어디든지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녀자들의 자식은, 어미라면 껌뻑 죽는 겁니다. 완전히 어미의 노예가 되는 거죠 우하하.
나는 "어머니"라는 개념을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배웠습니다. 애당초 나는 내 직계와 별로 상관 없이 살아왔고 (자세한 이야기는 안합니다), 어머니라는 개념의 허상을 너무나 일찍 깨달아온 사람인지라, 어미에게 조종되는 자식을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어미가 과거가 복잡하고 연애사가 유명할수록 자식들을 더욱더 구속하려고 합니다.
다만 집안이 가난해서 구속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자식들을 부담스러워하고 내쫓으려 합니다.
애당초 이런 녀자들은 자식이라는 건 남자를 잡기 위해 낳는 것에 불과하므로, 남자가 잡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을 때는 자식은 아-모 의미가 없어요 우하하.
이런 이야기 해준 사람, 내 이전에 있었습니까?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한국적인 상황에선 없을 겁니다.
나는 어머님 은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나 이야기하진 않겠습니다),
유교에 미치고 어머니에 미친 판사, 검사라는 새끼들도 지 어미에게 존나 가스라이팅을 당했겠구나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외제차 타고 갱남에서 거들먹거리는 싸모님들 연애사가 어떻곘습니까? 호화롭게 식 올리기 전에 다 한두번씩은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편이라는 자들도 어차피 결혼 다들 하는 거니까 했을 뿐 이렇다 할 정도 없고 자식들에 대해 별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위치만 이어주면 그걸로 족하고 이미 이룰만큼 이루어서 더 올라갈 데도 적으니 현상유지만 하면 그만이다 생각합니다.
어미는 자식들을 자기가 디자인하는 무슨 예술품 그런 것정도로 생각해서 자기 말대로만 행동하게 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살게 하는 것이 그들의 행태입니다.
중산층에서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그 때 빚내서 교육시키고 그런 게 나오죠 우하하.
아비가 자식에게 관심이 많은 경우는,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녀자의 과거가 어찌되었든) 남자가 정말 자식을 사랑해서 그렇게 되는 건데 내가 간접적으로 본바로는 한국같은 데선 이런 경우는 10%도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막장 집안들이야 원래 개같이 살던 것들이니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요컨데, 어미의 과거가 복잡하면, 어미는 절대로 자식을 신뢰할 수 없고,
그래서 자식을 완전히 잡아 놓아야만 자기의 노예로 살게 되고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다 판단해서 아주 단단히 자식들이 자신에게 지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 주위에서도 그렇게 지배되어 인생 조진 것들을 몇명 봤는데, 나는 그것에서 자유로왔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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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좆상에게서 나의 사고체계와 생활방식 대부분을 배웠으나 , 좆같은 짓을 했기 때문에 좆상이라고 부릅니다. 젊었을 때부터 해오던 짓이 아니라, 한 짓이 결국 내게는 도움이 안될 짓(자세히는 말 안함) 을 했으므로 좆상이라고 부릅니다.
부모의 행적이 좆같지만 자식들은 상당수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며 누가 부모를 욕하면 모든 걸 바쳐서 반격하는데,
이는 역시 부모의 행적이 좆같으니 자식들이라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해서 너희를 벌어먹였다. 우리가 좆같이 굴지 않았으면 니들은 걸식이나 해야 했을 것이다 이런 걸 학실히 박아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거를 확실히 박아넣지 않고 그냥 곱게만 키우면, 자식들이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그래서 과거가 좆같으면 자식도 공동문명체로 만들어서 끝까지 같이 가게 해야 하는 게 이런 부모들의 ABC인 겁니다.
자식이 큰 인물이 되는 경우는, 의외로 부모가 자식의 교육에 이렇다 할 영향이 없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기껏해야 등록금 정도 대주거나 그랬지, 고래의 유명인사들 중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은 경우 말고 스스로 일어났다고 주장할수 있는 경우는,
자식의 인생에 부모의 영향이 매우 희미하며, 그다지 효도도 안합니다.
심지어 한국사상 제일 유명한 모자인 신인선-리이 모자도,
신인선은 리이가 14세 때 죽었습니다. 즉 리이가 성장할 때에 아-모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우하하.
실제로 리이는 4남3녀중 다섯째인 세째아들이지만, 신인선의 영향을 받고 자란 두 형은 이렇다 하게 이룬 게 없습니다.
반면에 한석봉(한호)의 어미는 언제 죽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름도 성도 모르는데 아직까지도 한석봉과 세트메뉴로 따라다니는 걸로 보아 한석봉이 유명해진 후에도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한석봉의 생활을 많이 규제했던 것 같고 그래서 한석봉은 글씨 이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옛날에도 이러할진데 지금은 말할 것도 없죠.
언제나 쫄릴 것이 있는 사람들이 더 철저해지게 마련입니다. 부모의 과거가 쫄릴 게 있으면 그만큼 자식을 더욱더 다잡게 마련이고,
만약에 그러기 전에 죽거나 이혼하거나 하여 자식과 관계가 끊어지면, 아주 남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하하.
요컨데, 부모 (특히 어미)와 관계가 아주 좋은 경우는, 어미가 조련을 아주 잘했다 이리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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