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주인이 노예를 강간해서 낳은 자식은 주인의 자식이냐, 노예의 자식이냐?
현대전에서도 사관학교 같은 거 구경도 못해 본 게릴라들에게 첨단 어쩌구저쩌구 하는 강대국들의 군대가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 게 , 전략전술이라는 건 책에서 배운 걸로 되는 게 아니고, 어려서부터 이꼴저꼴 다 본 게릴라들은 첨단무기고 나발이고 자기들이 뒷골목에서 싸우던 대로 싸우는데 이런 건 군사책 백날천날 봐도 안나오니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영국군에서 구르카들을 쓴 것도 그 때문인데 이들은 현대전이고 뭐고 그냥 닥돌해서 죽이니 전쟁을 잘 안다고 하는 것들이 막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르카들도 배가 불러서 예전같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대개 아버지가 하던 걸 아들이 따라하는데, 이들도 유튜브 보고 인스타 하는데 전사의 심장이 되겠습니까? 구르카로 벌어 오는 돈이면 웬만한 네팔인들보다는 잘 사는 축에 들어가고 , 전사라는 건 등 따시고 배 부르면 게을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다른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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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세이지족 이야기를 하면서,
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452.html
그런데 이렇게 백인과 오세이지족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났을 수도 있는데 그 자식은 백인이냐, 오세이지족이냐 ?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백인이면서 오세이족이다' 라는 건 '나는 기독교이면서 불교이다'라는 것만큼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이니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 답은 , 대부분의 경우 백인으로 행세하고, 인디언으로 권리를 빼먹을 수 있을 경우에만 인디언인 척 한다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 스스로를 백인으로 생각한다 이런 야그 되겠습니다.
자기 아비/할아비가 자기 어미/할미에게 어떻게 했든지 상관없이, 스스로를 백인으로 생각한다는 게 정답 되겠습니다.
청나라가 망했을 때 만주족(지금은 '만족'이라 함) 중 모계로는 거의 다 한족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주족 녀자들은 못생긴 녀자가 많아서 가난한 사람들이나 처로 삼았고, 상류층 만족 녀자들은 출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용모가 나아보이는 만주화된 한족 녀자들이 '만족'으로 인정을 받아 이들이 주로 출산해서 유전적으로는 만족의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이 거의 10대 가까이 이어젔으니 일부 궁벽한 지역에 처박혀 자기들끼리만 통혼하던 무리들 말고 대부분의 '만족'들은 만족의 생활방식을 거의 잊고 만주어도 거의 할 줄 모르게 되었으나,
스스로는 아직도 자기들은 만족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전에 한번 언급했는데, 스리랑카에는 '버거'(Burgher. '도시인' 이라는 뜻) 라는 무리들이 있는데,
스리랑카에 오다 가다 하던 백인들과 그들의 현지처 사이에서 낳은 자들의 자손들로, 서양식 성씨를 쓰고 서양식으로 생활하나 얼굴은 남아지아틱한 면을 숨길 수 없는 인종들이 있는데,
이들은 피부톤이 아무리 어두워져도 죽어도 자기들은 백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스리랑카가 독립한 1950년대까지도 스리랑카 주류인종들이 쓰던 싱할리어를 배우기조차 거부하여, 당시 집권세력이 타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 싱할리어만 쓰도록 하자 이들 중 상당수는 떠났다고 하더군요. 싱할리어를 배운 일부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4.3 기념관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서북청년단 이야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고 했더니 서북청년단 이야기는 100년후에나 할 수 있을 거라고 하더랍니다.
그 이유가, 서북청년단들 중 일부는, 일가족을 참살하고 딸 하나만 남겨서 나와 결혼할래 죽을래 했고, 그렇게 이루어져서 거기 정착한 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가난한 집은 해당사항 없고 어느 정도 사이즈가 있는 집안만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들리는 말론 수십년이 지나도 부부동반으로 외출조차 하지 않는 집들이 꽤 있었다고 하더군요.
제주도에서 기독교는 사실상 서북청년단(대부분 기독교인이었음)들의 조직이었고 제주인들은 개신교 믿지 않으며 개신교를 믿는 제주도 거주자들은 다 외지인이라고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주도 출신의 최초의 먹사인 '리도종'은 (리씨인 것으로 보아 네이티브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폭도들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일설에는 생매장을 당했다고도 함).
2005년까지만 해도 제주도에서 개신교는 10%였고 지금은 제주살이 붐 등으로 20%까지 늘었지만, 아직도 무종교가 50%로 제주인들 중 개신교는 사실상 없고 다 외지인이라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맺어진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들은 스스로를 서북인이라고 생각할까요, 제주인이라고 생각할까요?
정답은 이들은 스스로를 서북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어떻게 말할 지 몰라도,
이들은 자신들의 모게는 정복된 사람들의 녀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고 별 생각 없으며 부계의 정복적인 기질을 그냥 이어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사투리니 제주 문화니 아-모 관심도 상관도 없고 (가물에 콩나듯 하나둘씩 있을 지 몰라도 나는 예외를 인정하므로 한두 명의 예외로 바뀌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제주문화 같은 거 아직도 다 소탕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주인이 노예를 강강해서 낳은 자식은, 노예로 자라더라도 스스로는 주인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안됐지만 이게 현실이고, 제주인들은 서북청년단들의 자손이나 기타 외지인들에 의해 언젠가는 완전히 절멸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주민을 다 죽여야 자기들이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덕분에 하마스 같은 악질이 나오는 겁니다.
2. 일본에서는 오키나와인들(류큐민족)이 완전히 일본인과 동화가 되어서 민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키나와의 풍습과 언어가 일본 주류 민족인 야마토인과 달라서 별개 민족으로 보는 일본인들도 있습니다
3. 이제는 대부분 외부인들도 제주 살이가 싫어서 떠났습니다.
제주 토착민 마저 제주도 살기 싫어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보세요
4. 조선시대에는 부모 1명이라도 노예 혈통이면 그 자식도 노예로 간주했어요.
5. 한국의 대부분을 차지한 노예들은 과거 자기가 노예 신분인 것이 싫어서 양반 성씨를 뺏아 족보를 위조했습니다
새로운 성씨 쓰면 노예로 낙인 찍을 수 있으니 양반 행세 했습니다(평등에 기반한 신분제 폐지 운동을 한 다른 나라와 너무 달랐죠.)
2025/07/15 15:54 by :) URL 수정
중동-북아프리카 국가들이 쓰는 언어가 아랍어라고 해도 사고방식, 풍습과 문화가 너무 달라 모두 다른 민족이라고 봐야 합니다
2025/07/15 16:09 by :) URL 수정
다만, 그런 사람들은 유럽인이나 중동-북아프리카 사람들과 동화되어서 자기가 유대인이었다고 인식 안할 수도 있지만요.
무아마르 카다피만 해도 아버지는 베두인이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었습니다(카다피의 어머니는 결혼하면서 무슬림으로 개종 했지요)
아무튼 그 외에도 전세계 숨은 유대인 혈통을 찾으려면 중국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중국에서도 유대인 혈통을 지닌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그 근거 중 하나가 브루스 리의 조상님은 유대인이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를 못알아 보는 것은 한족이나 다른 민족에게 동화되어서 모를 뿐 사실 중국에도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인식하는 사람 있습니다
2025/07/15 16:23 by :) URL 수정
주한미군이 헬조센 경기남부 보지를 임신시켜서 낳은 새끼는 헬조센새끼냐 양키냐.
가 되겠습니다.
다만 미국 후커 보지에 아기를 낳으면 미국놈, 한국년에게 아기를 낳으면 한국인은 될지 모르겠습니다. 족보는 하여간 꼬일 수는 있습니다.
2025/07/15 19:47 by John URL 수정
@:)
제주도는 짱깨들이 계속진입하는 걸 막지 못하기는 하더군요. 서북계들은 어차피 청나라와 가까왔으니 그리 거부하지 않을 겁니다.
2025/07/15 20:28 by PKwon URL 수정
@John
2025/07/15 20:29 by PKwon URL 수정
2. 웹서핑 하다가 하자르 국가에 관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khazaria.com/
3. 인순이는 과거 자기가 겪었던 아픈 과거 때문에 미국에서 원정 출산 했습니다
2025/07/16 05:14 by :) URL 수정
@:)
지금 있는 백인 유태인들은 거의 다 하자르의 자손들입니다.
2025/07/16 08:09 by PKwon URL 수정
하긴 팔레스타인 지역에 의외로 유대교 유적지 많지요
2025/07/17 22:51 by :) URL 수정
@:)
2025/07/18 04:46 by PKwon URL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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