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맙다
마리우폴 사건이나 르펜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건이라고 보지 않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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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여러 가지 어록을 남겼는데 그 중 상당히 맹랑한 것이 '미안하고 고맙다' 입니다.
문재인이 뭐가 고맙습니까? 우하하. 문재인이 개뜰을 한번 보기나 했습니까?
다만 그 떄문에 자기가 팔자에 없는 대통령을 했으니, 지 딴에는 고맙다곤 생각 하겠죠 우하하.
나는, 아실 지 모르겠으나, 처음 침몰 뉴스가 난 순간 이것은 창경호MK2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제 직관력이 빛난 경우 중 하나인데, 창경호라는 데서 이 사건의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경과가 다 보인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리승만을 쓰러뜨린 태풍 사라호는 미쿡이 리승만을 없애기 위해 만든 것 같은데,
실제로 마산에서 일어난 폭동이 사라호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창경호도 사라호도 보상은 개똥같고 책임자에 대한 이렇다 할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이 떄문에 리승만에 대한 원성이 커지게 된 원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운도, 세계의 확장세력 (expansionist faction) 의 힘도,
창경호MK2에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여러 척의 배가 가라 앉는데,
해경이 밥값만 하고, 선장과 선원들을 구하지만 않았어도,
배에 올라가서 퇴함하라고 했어도,
이후의 모든 사태는 없었을 겁니다.
해경이 삽질한 건 맞아요. 우파 좀비들은 우파는 다 잘했다 이러는데 그러니까 우파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겁니다.
박근혜 자체는 여기에 대해선 잘못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대통령이 챙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곱시간 어쩌구 하는데 이런 루머에 대한 수습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여기서 언급되었던 정윤회 떡밥이 최필녀 떡밥으로 진화하였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무너진 그 시작이 창경호MK2요, 여기서부터 이후의 세계경영이 크게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도 그건 몰랐습니다.
이 사건이 없었으면 예정된 대로 방귀문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을 테고,
대변혁과 세계경제포럼의 게획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지금은 대변혁의 변곡점을 지나 달려가는 상황이었을 것인데,
여기서 삐끗하면서 결국 연쇄 반응으로 여러 가지가 계속 삐긋하여,
99% 확실했던 힐라리가 무너지면서 이후의 게획들이 차례로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바이든 허공 악수로 보듯이 '바이든' 은 더 이상 , 진짜든 아니든 간에, 미쿡의 국가원수라 자칭할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질을 갖추지 못한 해리스를 올린다면 이건 장사 접겠다 하는 것과 같은 꼬라지가 되는 겁니다 우하하.
기본은 갖추어야 하는데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건 심지어 삼류국가들도 한 대씩 치고 가고 싶은 충동이 들게 되지 않겠습니까?
힐라리가 로씨야를 쳐서 그 자원을 손에 넣었으면 영원히 패권이 지속되었을 텐데 (물론 힐라리 자신은 신이 되었을 것이지만),
그것이 한국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마지막 변곡점은 조국 사태였습니다.
조국이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제가 불찰이 있었습니다 하고 사퇴하고 조민도 자퇴 시켰으면 끝났을 일을,
무슨 똥고집을 부리다가 윤suck,열 대통령 만들어 주고 한동훈 실세 만들어 주었으니 이런 삽질이 어디 있죠? 우하하.
어찌되었든 대변혁이 부러지기 시작한 곳이 한국인데, 창경호MK2가 세계의 운명을 상당히 비틀어 놓았고, 세계인들은 거기에 대해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도 사정을 안다면 고마와할 사람들은 많을 것이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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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여러 가지 어록을 남겼는데 그 중 상당히 맹랑한 것이 '미안하고 고맙다' 입니다.
문재인이 뭐가 고맙습니까? 우하하. 문재인이 개뜰을 한번 보기나 했습니까?
다만 그 떄문에 자기가 팔자에 없는 대통령을 했으니, 지 딴에는 고맙다곤 생각 하겠죠 우하하.
나는, 아실 지 모르겠으나, 처음 침몰 뉴스가 난 순간 이것은 창경호MK2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제 직관력이 빛난 경우 중 하나인데, 창경호라는 데서 이 사건의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경과가 다 보인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리승만을 쓰러뜨린 태풍 사라호는 미쿡이 리승만을 없애기 위해 만든 것 같은데,
실제로 마산에서 일어난 폭동이 사라호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창경호도 사라호도 보상은 개똥같고 책임자에 대한 이렇다 할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이 떄문에 리승만에 대한 원성이 커지게 된 원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운도, 세계의 확장세력 (expansionist faction) 의 힘도,
창경호MK2에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여러 척의 배가 가라 앉는데,
해경이 밥값만 하고, 선장과 선원들을 구하지만 않았어도,
배에 올라가서 퇴함하라고 했어도,
이후의 모든 사태는 없었을 겁니다.
해경이 삽질한 건 맞아요. 우파 좀비들은 우파는 다 잘했다 이러는데 그러니까 우파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겁니다.
박근혜 자체는 여기에 대해선 잘못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대통령이 챙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곱시간 어쩌구 하는데 이런 루머에 대한 수습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여기서 언급되었던 정윤회 떡밥이 최필녀 떡밥으로 진화하였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무너진 그 시작이 창경호MK2요, 여기서부터 이후의 세계경영이 크게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도 그건 몰랐습니다.
이 사건이 없었으면 예정된 대로 방귀문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을 테고,
대변혁과 세계경제포럼의 게획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지금은 대변혁의 변곡점을 지나 달려가는 상황이었을 것인데,
여기서 삐끗하면서 결국 연쇄 반응으로 여러 가지가 계속 삐긋하여,
99% 확실했던 힐라리가 무너지면서 이후의 게획들이 차례로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바이든 허공 악수로 보듯이 '바이든' 은 더 이상 , 진짜든 아니든 간에, 미쿡의 국가원수라 자칭할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질을 갖추지 못한 해리스를 올린다면 이건 장사 접겠다 하는 것과 같은 꼬라지가 되는 겁니다 우하하.
기본은 갖추어야 하는데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건 심지어 삼류국가들도 한 대씩 치고 가고 싶은 충동이 들게 되지 않겠습니까?
힐라리가 로씨야를 쳐서 그 자원을 손에 넣었으면 영원히 패권이 지속되었을 텐데 (물론 힐라리 자신은 신이 되었을 것이지만),
그것이 한국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마지막 변곡점은 조국 사태였습니다.
조국이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제가 불찰이 있었습니다 하고 사퇴하고 조민도 자퇴 시켰으면 끝났을 일을,
무슨 똥고집을 부리다가 윤suck,열 대통령 만들어 주고 한동훈 실세 만들어 주었으니 이런 삽질이 어디 있죠? 우하하.
어찌되었든 대변혁이 부러지기 시작한 곳이 한국인데, 창경호MK2가 세계의 운명을 상당히 비틀어 놓았고, 세계인들은 거기에 대해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도 사정을 안다면 고마와할 사람들은 많을 것이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 2022-04-17(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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