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안혐오범죄타령이 헛소리인 이유
어느 백인 루저가,
조지아에서 장궤, 엽전, 죄선좆 촹녀들과 삐끼들 (그것도 모두 틀딱들) 을 좀 감축시켰다고,
아지안혐오범죄 타령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그 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소설의 마지막에, 베를린에 폭격이 있을 때에,
방공호에 모두 들어가는데,
여기서 '로스 씨' 로 기억하는 동네 사람이, 프리드리히(유태인) 를 린치해서 죽입니다.
물론 소설 중에 유태인들의 입지가 줄어드는 에피소드가 이어지지만, 그래도 이웃이던 사람이,
소년을 때려 죽이는데 모두 다 (이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설의 화자도 포함) 가만히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종족혐오입니다.
이 소설의 화자는 이 때 가만히 있으며, 소설은 거기서 끝나고 후기도 없으나, 책이 쓰여졌다는 사실 자체가 소설 화자는 이후 2차대전에 참전하였다가 살아 돌아와서 이 책을 썼다 라는 것을 굳이 설명 안해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진정한 아지안혐오범죄는,
뒈학에서 아지안 교수들과 조교들이 살해되고,
대기업에서 아지안 직원들이 살해되고,
백악관과 정부기관에서 아지안 직원들이 린치 당하는 순간이 아지안혐오범죄입니다.
나? 아마 그 때는 나도 죽을 겁니다. 뭐 죽을 운이면 죽겠죠.
아지안처럼 생겼으면 지위 고하, 재산 유무에 상관없이, 린치당하는 것이 진정한 아지안혐오범죄의 날인 것입니다.
늙은 촹녀들 몇 뒈졌다고 그거이 아지안 혐오범죄가 아닌 겁니다.
상사가 쏴죽이고, 부하직원이 쏴죽이고, 식당 손님이 쏴죽이고, 정당방위는 인정되지 않고 아이들까지 모두 처리되는 것이 정한 인종혐오이고 이것은 르완다에서 보여 진 적이 있어요.
---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조지아에서 장궤, 엽전, 죄선좆 촹녀들과 삐끼들 (그것도 모두 틀딱들) 을 좀 감축시켰다고,
아지안혐오범죄 타령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그 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소설의 마지막에, 베를린에 폭격이 있을 때에,
방공호에 모두 들어가는데,
여기서 '로스 씨' 로 기억하는 동네 사람이, 프리드리히(유태인) 를 린치해서 죽입니다.
물론 소설 중에 유태인들의 입지가 줄어드는 에피소드가 이어지지만, 그래도 이웃이던 사람이,
소년을 때려 죽이는데 모두 다 (이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설의 화자도 포함) 가만히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종족혐오입니다.
이 소설의 화자는 이 때 가만히 있으며, 소설은 거기서 끝나고 후기도 없으나, 책이 쓰여졌다는 사실 자체가 소설 화자는 이후 2차대전에 참전하였다가 살아 돌아와서 이 책을 썼다 라는 것을 굳이 설명 안해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진정한 아지안혐오범죄는,
뒈학에서 아지안 교수들과 조교들이 살해되고,
대기업에서 아지안 직원들이 살해되고,
백악관과 정부기관에서 아지안 직원들이 린치 당하는 순간이 아지안혐오범죄입니다.
나? 아마 그 때는 나도 죽을 겁니다. 뭐 죽을 운이면 죽겠죠.
아지안처럼 생겼으면 지위 고하, 재산 유무에 상관없이, 린치당하는 것이 진정한 아지안혐오범죄의 날인 것입니다.
늙은 촹녀들 몇 뒈졌다고 그거이 아지안 혐오범죄가 아닌 겁니다.
상사가 쏴죽이고, 부하직원이 쏴죽이고, 식당 손님이 쏴죽이고, 정당방위는 인정되지 않고 아이들까지 모두 처리되는 것이 정한 인종혐오이고 이것은 르완다에서 보여 진 적이 있어요.
---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 2021-03-21(05:16) :
'PKwon > goo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Pkwon] 미안하고 고맙다 (1) | 2024.06.08 |
---|---|
[Pkwon] 쿠오바디스 (1) | 2024.06.08 |
[Pkwon]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1) | 2024.06.08 |
[Pkwon] 超人之度 - 초인이란 무엇인가 (0) | 2024.06.08 |
[PKwon] 宗谷海峽, 終曲海峽 (2)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