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녀자를 부양할 의무가 있느냐?
조동연 사건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으나,
조동연의 남편이 조동연이 사생아를 처 낳았는데도 철판 깔고 양육비를 요구하는데 이를 다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로 볼 떄 조동연의 남편은 냐다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좋은 남편감' 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야 다 아시겠지요 ? 우하하.
조동연이 어찌 될 지는 이 글의 포인트가 아니니 여기서 접고,
냐다는 남자가 부양의 의무를 짊어지기 위해 결혼한다는 황당한 썰을 풀면서,
남자가 사는 이유는 부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며 정신적 온전함을 유지하는 이유는 부양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괴이한 주장을 폈습니다 우하하.
이건 어디서 배워온 건가요? 우하하.
자연법칙이라면서 다윔을 참 좋아하던데,
인간이 자연법칙대로 살았으면 지금도 동굴에서 나무로 불 켜고 살았을 겁니다 우하하.
한마디로 남자는 녀자가 아무리 퀄리티가 씹창이어도 왕비처럼 모시고 살면서 사생아를 열명을 까 놓아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개소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려면 왜 살아요? 우하하.
가치 없는 녀자를 위해 생을 바치고 그 년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게 하는 것이 남자의 삶입니까? 우하하.
옛날에 정보가 적거나, 의무를 강요하거나, 그러던 시절엔 그런 남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도망칠 수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 그렇습니까? 우하하.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다 죽여 버리고 사형을 받든지 무기형을 받든지 하는 거이 덜 억울하겠습니다.
나는 그 어떤 것, 심지어 식물조차 부양하지 ㅇ낳은 사람으로 말합니다.
남자는 녀자를 부양할 의무가,
없습니다.
없어요.
남자도 녀자도 다 자기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는 녀혐을 말한 적 없습니다. 녀혐은 결국 녀자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성자의 진영에 보면,
분인 대상륙이 이루어진 후에,
분인들은 아예 백인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니 이미 분인들을 타고 가는 배가 지중해에 들어왔을 때,
분인이 아닌 모든 인종 (쥐나인 포함)들을 다 바다에 던져 버립니다.
그런 거여요.
나는, 남자건 녀자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늘 말해 왔습니다.
녀자가 행동을 좆같이 해도 남자가 보호해 줘야 한다는 게 자연 법칙이라고 냐다 같은 것들은 말하지만,
나는,
수컷이든 암컷이든 자기가 한 짓은 자기가 책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한 짓이 아니면 커버해 줄 필요가 없으며,
녀자를 부양하느라 인생 망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나는 말합니다.
그게 자연법칙에 어긋나든 말든 나는 자연법칙대로 살지 않앗으므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좆같은 짓을 했으면 좆 돼야 한다는 거이 나의 사고방식이며 이는 그 누가 뭐라고 지껄인들 죽을 때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조동연의 남편이 조동연이 사생아를 처 낳았는데도 철판 깔고 양육비를 요구하는데 이를 다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로 볼 떄 조동연의 남편은 냐다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좋은 남편감' 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야 다 아시겠지요 ? 우하하.
조동연이 어찌 될 지는 이 글의 포인트가 아니니 여기서 접고,
냐다는 남자가 부양의 의무를 짊어지기 위해 결혼한다는 황당한 썰을 풀면서,
남자가 사는 이유는 부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며 정신적 온전함을 유지하는 이유는 부양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괴이한 주장을 폈습니다 우하하.
이건 어디서 배워온 건가요? 우하하.
자연법칙이라면서 다윔을 참 좋아하던데,
인간이 자연법칙대로 살았으면 지금도 동굴에서 나무로 불 켜고 살았을 겁니다 우하하.
한마디로 남자는 녀자가 아무리 퀄리티가 씹창이어도 왕비처럼 모시고 살면서 사생아를 열명을 까 놓아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개소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려면 왜 살아요? 우하하.
가치 없는 녀자를 위해 생을 바치고 그 년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게 하는 것이 남자의 삶입니까? 우하하.
옛날에 정보가 적거나, 의무를 강요하거나, 그러던 시절엔 그런 남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도망칠 수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 그렇습니까? 우하하.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다 죽여 버리고 사형을 받든지 무기형을 받든지 하는 거이 덜 억울하겠습니다.
나는 그 어떤 것, 심지어 식물조차 부양하지 ㅇ낳은 사람으로 말합니다.
남자는 녀자를 부양할 의무가,
없습니다.
없어요.
남자도 녀자도 다 자기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는 녀혐을 말한 적 없습니다. 녀혐은 결국 녀자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성자의 진영에 보면,
분인 대상륙이 이루어진 후에,
분인들은 아예 백인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니 이미 분인들을 타고 가는 배가 지중해에 들어왔을 때,
분인이 아닌 모든 인종 (쥐나인 포함)들을 다 바다에 던져 버립니다.
그런 거여요.
나는, 남자건 녀자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늘 말해 왔습니다.
녀자가 행동을 좆같이 해도 남자가 보호해 줘야 한다는 게 자연 법칙이라고 냐다 같은 것들은 말하지만,
나는,
수컷이든 암컷이든 자기가 한 짓은 자기가 책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한 짓이 아니면 커버해 줄 필요가 없으며,
녀자를 부양하느라 인생 망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나는 말합니다.
그게 자연법칙에 어긋나든 말든 나는 자연법칙대로 살지 않앗으므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좆같은 짓을 했으면 좆 돼야 한다는 거이 나의 사고방식이며 이는 그 누가 뭐라고 지껄인들 죽을 때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 2021-12-05(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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