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을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옛날에 육남매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나는 그 드라마의 작가 (자세한 신상은 알려지지 않음) 가,
자식을 낳아 기른 적이 한번도 없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미희(역시 자식 낳아 기른 적 없음) 의 '똑사세요' 도 레전드고 말입져.
나는 처졸려서 처음만 보다 말았는데, 처음에 자식이 많고 다 기를 수 없으니 좀 살만한 집에 막내를 갖다 맡기면, 첫아이의 학비를 지원하겟다고 말이 나와서 막내를 살만한 집에 맡기는데,
둘째아들 (이름은 잊었는데 시트콤에 형욱이라고 나와서 형욱으로 기억) 이 '가족은 하나로 다 뭉쳐야 한다'는 괴상한 명분을 내세우면서,
그 집에 가서 막내를 훔쳐 가지고 와서,
산통을 다 깨놓았어요.
이후에도 이 새끼는 온갖 사고를 치면서 수많은 민폐를 끼치는데,
이게 다 '가족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 라고 변명합니다.
나는, 이 순간 어머니가, 형욱에게 쥐약을 먹였어야 했다고 판단하빈다.
형욱의 철업는 행동 때문에, 집안은 결국 끝까지 안습을 면하지 못하고 끝났기 때문입니다.
형욱은 살아 있는 게 집안에 도움이 안되는 암종이예요.
그리고 가난한 집안에 뚱보가 있네요? 우하하.
실제로는, 이런 집안에 뚱보가 있으면 ,
굶겨 죽입니다.
진짜입니다.
내가 들은 바인데, 본래 리제마 시절에는 태음인 (뚱뚱하거나 살집 있는 경우가 많음) 이 거의 반수였는데,
6.25 전쟁 중 태음인들이 엄청 많이 죽어서,
태음인이 전체의 반에서 1/4로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기실 이때에, 현상유지적이고 발전에는 아-모 도움이 안되는 태음인들이 상당히 죽어 없어지는 바람에,
그나마 항국이 발전했고 지금은 다시 살만하니 태음인들이 늘어서 잉여인간들만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집안에 뚱보는 '해충' 에 불과합니다.
이런 놈은 쥐약도 아까우니 그냥 굶겨서, 걸식을 하든지 아사하든지 하게 하였을 겁니다.
막내와 잉여 둘을 정리한후 나머지 3명의 자식들만 어쩌구저쩌구 했으면, 안습은 면할 뻔했습니다 하하.
--
기실 현대문명이 이 꼬라지가 되어가는 게 잉여들이 너무 넘쳐나서입니다.
구조조정을 못하면 조직 전체가 죽듯이,
쓸데 없는 잉여들을 제거 못하면 세계 전체가 죽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IQ 85 이하 (세계인구의 45%정도) 는 아무 쓸모도 없으며,
자동화가 심해지면서 IQ 100이하는 단순노동 (세계인구의 그 위 20%정도) ,
IQ 100-125 (세계인구의 그 위 32%정도)는,
지금의 공장노동자들이 하는 일 비슷한 수준으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IQ 140은 넘어야 잘 살 수 있으며,
IQ 125-140(상위 1-3%) 이 '중산층' 으로 됩니다.
다시 말해 중산층은 매우 축소되고 지금의 중산층은 '노동계층' 으로, '노동계층'은 하류층으로, 하류층은 답 없는 상태가 될것이며,
솔직히 문명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답 없는 자들을 더 이상 먹여 살릴 이유가 없을 것이빈다 우하하.
그리 되면 감축 시작이지요 하하.
내가 볼 때는, 기상이변 같은 것으로 '전쟁 없이' 잉여들을 제거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복지정책을 폐하고,
1년이상 치료해서 낫지 않으면 모두 안락사 사키며,
자원을 보호하고 미래를 위해 달려야 합니다.
주저앉아 꺼이꺼이 하다가는 다 망해요.
나는 그 드라마의 작가 (자세한 신상은 알려지지 않음) 가,
자식을 낳아 기른 적이 한번도 없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미희(역시 자식 낳아 기른 적 없음) 의 '똑사세요' 도 레전드고 말입져.
나는 처졸려서 처음만 보다 말았는데, 처음에 자식이 많고 다 기를 수 없으니 좀 살만한 집에 막내를 갖다 맡기면, 첫아이의 학비를 지원하겟다고 말이 나와서 막내를 살만한 집에 맡기는데,
둘째아들 (이름은 잊었는데 시트콤에 형욱이라고 나와서 형욱으로 기억) 이 '가족은 하나로 다 뭉쳐야 한다'는 괴상한 명분을 내세우면서,
그 집에 가서 막내를 훔쳐 가지고 와서,
산통을 다 깨놓았어요.
이후에도 이 새끼는 온갖 사고를 치면서 수많은 민폐를 끼치는데,
이게 다 '가족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 라고 변명합니다.
나는, 이 순간 어머니가, 형욱에게 쥐약을 먹였어야 했다고 판단하빈다.
형욱의 철업는 행동 때문에, 집안은 결국 끝까지 안습을 면하지 못하고 끝났기 때문입니다.
형욱은 살아 있는 게 집안에 도움이 안되는 암종이예요.
그리고 가난한 집안에 뚱보가 있네요? 우하하.
실제로는, 이런 집안에 뚱보가 있으면 ,
굶겨 죽입니다.
진짜입니다.
내가 들은 바인데, 본래 리제마 시절에는 태음인 (뚱뚱하거나 살집 있는 경우가 많음) 이 거의 반수였는데,
6.25 전쟁 중 태음인들이 엄청 많이 죽어서,
태음인이 전체의 반에서 1/4로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기실 이때에, 현상유지적이고 발전에는 아-모 도움이 안되는 태음인들이 상당히 죽어 없어지는 바람에,
그나마 항국이 발전했고 지금은 다시 살만하니 태음인들이 늘어서 잉여인간들만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집안에 뚱보는 '해충' 에 불과합니다.
이런 놈은 쥐약도 아까우니 그냥 굶겨서, 걸식을 하든지 아사하든지 하게 하였을 겁니다.
막내와 잉여 둘을 정리한후 나머지 3명의 자식들만 어쩌구저쩌구 했으면, 안습은 면할 뻔했습니다 하하.
--
기실 현대문명이 이 꼬라지가 되어가는 게 잉여들이 너무 넘쳐나서입니다.
구조조정을 못하면 조직 전체가 죽듯이,
쓸데 없는 잉여들을 제거 못하면 세계 전체가 죽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IQ 85 이하 (세계인구의 45%정도) 는 아무 쓸모도 없으며,
자동화가 심해지면서 IQ 100이하는 단순노동 (세계인구의 그 위 20%정도) ,
IQ 100-125 (세계인구의 그 위 32%정도)는,
지금의 공장노동자들이 하는 일 비슷한 수준으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IQ 140은 넘어야 잘 살 수 있으며,
IQ 125-140(상위 1-3%) 이 '중산층' 으로 됩니다.
다시 말해 중산층은 매우 축소되고 지금의 중산층은 '노동계층' 으로, '노동계층'은 하류층으로, 하류층은 답 없는 상태가 될것이며,
솔직히 문명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답 없는 자들을 더 이상 먹여 살릴 이유가 없을 것이빈다 우하하.
그리 되면 감축 시작이지요 하하.
내가 볼 때는, 기상이변 같은 것으로 '전쟁 없이' 잉여들을 제거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복지정책을 폐하고,
1년이상 치료해서 낫지 않으면 모두 안락사 사키며,
자원을 보호하고 미래를 위해 달려야 합니다.
주저앉아 꺼이꺼이 하다가는 다 망해요.
- 2017-09-17(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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