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론 외 강독 - 자선아 잘있거라 0
들어가기 전에 우선 프로야구 감독들에 대해 좀더 몇마디 하겠는데,
가네바야시 후빨하는 노리타들의 광란이 문자 그대로 진보것들이 까기 좋아하는 '광풍' 으로 가고 있더군요 우하하.
프론트들은 가네바야시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 싫은지 온갖 수를 들어 사보타지 중이더군요.
이미 다른 팀들은 감독선임이 대충 끝났고 로떼와 하놔가 남았는데 로떼는 프론트가 강해서 가네바야시가 올 가능성이 적습니다.
남은 건 하놔인데,
몬다이는 프론트 대표자가 청계산 회장님을 어려서부터 모신 시동 출신들이라는 것이외다.
그리고 청계산 회장님이 빵에 게실 때도 의리를 지킨 사람이다 이 말쌈이져.
청계산 회장님이 비록 야구단 성적 때문에 욕을 먹어도, 야구야 그깟 공놀이일 뿐이고 전부터 의리를 다한 시동을 버릴지 궁금해집니다.
가네바야시는 그 관록으로 보아 웬만한 계열사 사장 정도의 파워를 갖게 될것인바,
이 정도가 되면 웬만한 월급쟁이들은 덜덜 떨지여 하하.
그리고, 두산에 김태형이란 사람이 감독이 되었다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선수협' 때에 제일 구단 쪽에서 얍삽하게 굴었던 자들 중 한명이라더군요.
이들 5명 중 살인마 리호성을 제외하고 이미 김기태는 감독을 역임했으며, 김경기도 김용희와 sk감독을 경합했었고 (김용희가 프론트 말을 잘들으니 김용희 뽑았지만 - 선수들이 이만수 아래에서 태업했기 때문에 이만수는 어쩔 수 없이 내보내야 했을 겁니다. 곧 라오스 간다는데 후진국 가는 건 하루이틀 준비해서 되는 일은 아니고 이미 봄부터 라오스에 연락이 있었다니 이야기가 다 되어 있었을 걸로 보임), 또 한명은 하놔의 조씨인지 엘쥐의 유씨인지 아리까리한데 별로 여기선 안중요합니다.
그리고 김태형이 감독이 되었으니,
홍팍에 어떤 자는, 역시 힘있는 자에게 바싹 기어서 굴종해야만,
나중에 잘된다 이런 진리를 말하더군요 하하.
양대갈, 마해영 등 선수협 때에 날뛰던 사람들은 감독과는 아-주 멀리 가 있습니다 하하.
아무렴, 재벌기업에서 월급이 나오는데, 그들이 반발하는 자들을 책임 있는 자리에 올릴까요?
말 잘 듣는 김용희, 김태형, 그리고 위와는 트러블 일으키지 않는 슨동렬 같은 사람들을 출세시키져. (슨동렬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쓸테니 오늘은 여기까지)
==
무슨 점장이인지는 야다, '양박사' 등과 어조가 거의 비슷하므로 재미는 있지만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
미쿡에서 이민을 반대하는 자들 (우익이라고 하긴 뭐한데 하여간에 유색인종들의 침입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들을 보니,
자이니치들이 일본에서 깔짝거리는 것이, 일본도 분인들의 개똥판으로 맹글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하하.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만이 '단일종족' (아이누, 야요이, 죠몽 , 류큐 등의 족속이 있긴 하나 코쟁이들은 다 일본족으로 봄), 으로 제대로 된 나라를 경영중인데 (즉 삼모결국은 제대로 된 나라로 안본다는 뜻),
그것은 다문화 국가들에게 다른 비젼을 제시중이므로, 이걸 꺠려면 어쩔 수 없다면서,
일본에 거주하는 유태인 갈람니스트가, 아베 신조가 씹센징들 내쫓자는 재특회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수상 자격이 없다 이런 견성을 지어댔다더군요 하하.
김종화가 입만 벙긋하면 쪽발타령 하는 것이나, 이거나,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소위 '국유본' 이 일본에 분인들을 실어놓고 싶어하는 것 같기는 하군요 허허.
친영미파들은 아이코를 녀천황으로 올려서 일본을 개판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국수주의자들은 히사히토를 천황으로 올려서 일본이 앞으로 다가올 세계대혼란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려 하는 것 같은데 , 누가 이길 지 계속 두고 보겠습니다.
-----
자선아 잘있거라 (항국어 제목은 너무 길어서 패스) 는 지금 있는 책이므로, 일일이 책을 풀어서 강독하기는 좀 그렇고,
그 대신 책의 대의 (大義)를 푸는 식으로 강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삶은 석기시대부터 1800년경까지 거의 나아진 것이 없으며,
1800년경 소수의 영국, 화란 상류층들은 석기시대보다 나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지구인들에겐 오히려 석기시대보다 못한 삶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당시 문명국의 부를 10배에서 20배 이상 늘렸으며,
재주 없는 자들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고 논합니다.
그,러, 나,
아프리카 등 산업화가 안된 나라들은,
오히려 산업혁명 이전보다 퇴보했고 삶의 수준도 내려갔다 하더군요 우하하.
이런 나라들에 항생제 들이 들어가서 인구만 늘엇지, 오히려 전보다 나빠졌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맬떠스의 덫' 에서 왜 인류문명이 수만년간 못 빠져나왔냐를 논하겠다 합니다.
강독을 길게 할지, 짧게 할지, 말씀 주시면 횟수를 15회로 할지 45회로 할지 (중간은 없음) 결정 하겠습니다. 전에도 결정하고 번복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긴 하나 이번에는 확실히 그리 하겠습니다.
가네바야시 후빨하는 노리타들의 광란이 문자 그대로 진보것들이 까기 좋아하는 '광풍' 으로 가고 있더군요 우하하.
프론트들은 가네바야시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 싫은지 온갖 수를 들어 사보타지 중이더군요.
이미 다른 팀들은 감독선임이 대충 끝났고 로떼와 하놔가 남았는데 로떼는 프론트가 강해서 가네바야시가 올 가능성이 적습니다.
남은 건 하놔인데,
몬다이는 프론트 대표자가 청계산 회장님을 어려서부터 모신 시동 출신들이라는 것이외다.
그리고 청계산 회장님이 빵에 게실 때도 의리를 지킨 사람이다 이 말쌈이져.
청계산 회장님이 비록 야구단 성적 때문에 욕을 먹어도, 야구야 그깟 공놀이일 뿐이고 전부터 의리를 다한 시동을 버릴지 궁금해집니다.
가네바야시는 그 관록으로 보아 웬만한 계열사 사장 정도의 파워를 갖게 될것인바,
이 정도가 되면 웬만한 월급쟁이들은 덜덜 떨지여 하하.
그리고, 두산에 김태형이란 사람이 감독이 되었다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선수협' 때에 제일 구단 쪽에서 얍삽하게 굴었던 자들 중 한명이라더군요.
이들 5명 중 살인마 리호성을 제외하고 이미 김기태는 감독을 역임했으며, 김경기도 김용희와 sk감독을 경합했었고 (김용희가 프론트 말을 잘들으니 김용희 뽑았지만 - 선수들이 이만수 아래에서 태업했기 때문에 이만수는 어쩔 수 없이 내보내야 했을 겁니다. 곧 라오스 간다는데 후진국 가는 건 하루이틀 준비해서 되는 일은 아니고 이미 봄부터 라오스에 연락이 있었다니 이야기가 다 되어 있었을 걸로 보임), 또 한명은 하놔의 조씨인지 엘쥐의 유씨인지 아리까리한데 별로 여기선 안중요합니다.
그리고 김태형이 감독이 되었으니,
홍팍에 어떤 자는, 역시 힘있는 자에게 바싹 기어서 굴종해야만,
나중에 잘된다 이런 진리를 말하더군요 하하.
양대갈, 마해영 등 선수협 때에 날뛰던 사람들은 감독과는 아-주 멀리 가 있습니다 하하.
아무렴, 재벌기업에서 월급이 나오는데, 그들이 반발하는 자들을 책임 있는 자리에 올릴까요?
말 잘 듣는 김용희, 김태형, 그리고 위와는 트러블 일으키지 않는 슨동렬 같은 사람들을 출세시키져. (슨동렬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쓸테니 오늘은 여기까지)
==
무슨 점장이인지는 야다, '양박사' 등과 어조가 거의 비슷하므로 재미는 있지만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
미쿡에서 이민을 반대하는 자들 (우익이라고 하긴 뭐한데 하여간에 유색인종들의 침입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들을 보니,
자이니치들이 일본에서 깔짝거리는 것이, 일본도 분인들의 개똥판으로 맹글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하하.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만이 '단일종족' (아이누, 야요이, 죠몽 , 류큐 등의 족속이 있긴 하나 코쟁이들은 다 일본족으로 봄), 으로 제대로 된 나라를 경영중인데 (즉 삼모결국은 제대로 된 나라로 안본다는 뜻),
그것은 다문화 국가들에게 다른 비젼을 제시중이므로, 이걸 꺠려면 어쩔 수 없다면서,
일본에 거주하는 유태인 갈람니스트가, 아베 신조가 씹센징들 내쫓자는 재특회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수상 자격이 없다 이런 견성을 지어댔다더군요 하하.
김종화가 입만 벙긋하면 쪽발타령 하는 것이나, 이거나,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소위 '국유본' 이 일본에 분인들을 실어놓고 싶어하는 것 같기는 하군요 허허.
친영미파들은 아이코를 녀천황으로 올려서 일본을 개판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국수주의자들은 히사히토를 천황으로 올려서 일본이 앞으로 다가올 세계대혼란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려 하는 것 같은데 , 누가 이길 지 계속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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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아 잘있거라 (항국어 제목은 너무 길어서 패스) 는 지금 있는 책이므로, 일일이 책을 풀어서 강독하기는 좀 그렇고,
그 대신 책의 대의 (大義)를 푸는 식으로 강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삶은 석기시대부터 1800년경까지 거의 나아진 것이 없으며,
1800년경 소수의 영국, 화란 상류층들은 석기시대보다 나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지구인들에겐 오히려 석기시대보다 못한 삶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당시 문명국의 부를 10배에서 20배 이상 늘렸으며,
재주 없는 자들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고 논합니다.
그,러, 나,
아프리카 등 산업화가 안된 나라들은,
오히려 산업혁명 이전보다 퇴보했고 삶의 수준도 내려갔다 하더군요 우하하.
이런 나라들에 항생제 들이 들어가서 인구만 늘엇지, 오히려 전보다 나빠졌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맬떠스의 덫' 에서 왜 인류문명이 수만년간 못 빠져나왔냐를 논하겠다 합니다.
강독을 길게 할지, 짧게 할지, 말씀 주시면 횟수를 15회로 할지 45회로 할지 (중간은 없음) 결정 하겠습니다. 전에도 결정하고 번복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긴 하나 이번에는 확실히 그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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