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in
개돼지들을 너무 사육하면 개돼지들에게 잡아 먹힌다
開市2022/09/0605:44 6 -
영국 수상이 트러스로 확정이 났는데 트러스는 핵을 쓰겠다고 공공연히 말 해 온 인물입니다.
전에 말하였듯이 영국은 독자적으로 핵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미쿡의 허락이 없으면 핵을 쓸 수 없는데 이런 말을 한 것은 미쿡이 직접 나서기 뭐하니까 영국에게 핵을 쓰게 하는 것이다 보겠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미쿡의 핵개발에 영국이 지분이 있어서, 영국은 따로 핵개발을 할 필요가 없었음.)
(서양 상류층들 사이에는 동양인들이 죽어도 이해 못할 지분관계들이 존재 합니다. 이것만 파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쨋뜬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 못할 일들이 그들의 입장이 되면 잘만 이해 됩니다.)
지금의 세계의 상황은, 그 동안 키운 개 돼지들에게 주인들이 잡혀 먹히게 된다 이런 야그 되겠습니다.
조지 오웰도 결국 영국인이라 , "동물농장"의 마지막에 농장을 차지한 돼지들이 인간처럼 걷고 말을 한다 이렇게 끝을 냈는데, 사실은 돼지들이 인간들을 잡아 먹고 "돼지는 인간보다 더 평등하다" 라고 끝내는 것이 옳습니다. 오웰도 그 생각까지는 못한 것 같은데,
문명에 기여한 바가 없는 종족들이, 문명을 일으킨 종족들을 이제 박살내고,영원한 조선이 만들어지기 직전에 와 있는 거이 현재의 형국인 것입니다.
어렸을 때 초딩들이, "왕인이 일본에 문명을 전달했다" "담징이 금당벽화를 그렸다 "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왜 조상들이 일본에 문명을 전해 줘서 일본에 먹히게 했느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답은, 한반도 남부지역은 본래 일본과 같은 무리였다 이지만, 이 말을 핵교에서 할 수는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력사학자들도 다 알지만 입을 여는 순간 학계에서 매장이니 입을 다물 수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가면 다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년이 지나기 전에 무엇인가 대반격은 있을 것이며, 이 대반격의 승패에 따라 세계 력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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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명한 장군이 "잔 모내시"(John Monash)라고 있습니다.
모내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단히 존경을 받는 인물로, 그의 이름을 딴 모내시 대학까지 존재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명문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명문대 개념이 한국과 달라서, 각 대학에 중점으로 하는 학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처럼 서열화가 되지 않고 그냥 급수만 있습니다.)
모내시의 업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18년 4월 24일 "비예르-브르토뉴" (Villers-Bretoneux) 전투에서 독일군의 마지막 공세를 막아낸 것입니다.
이당시 영국은 군대 1/3이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데려온 군대였고, 이 지역은 오스트레일리아군이 맡고 있었는데 아미엥 공세가 약화되던 시기에 이곳에서 최후의 결전이 있었습니다.
모나시는 불리한 상황이었으나, 탱크를 동워하여 독일군의 공세를 막아 냈습니다.
이 업적으로 인도네시아가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여기서 모나시가 무너 졌으면 제1차세계대전은 독일의 판정승으로 끝나고, 각국은 상처는 입었으나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패전국이 된 영불은 그들을 위해 싸운 여러 식민지에게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식민지들의 독립이고 나발이고 없고 독립운동하겠다고 나섰던 것들은 열받은 본국의 병사들 (어디 둘 데가 없으니 거기로 보내서 반란 진압하게 했을 겁니다) 에게 도륙 되었을 겁니다.
인도네시아의 독립도 2차대전 후 여러 나라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하게 된 것이니, 모나시는 간접적으로 인도네시아의 독립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니의 인구가 2억이 넘어요. 결국은 오스트레일리아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인니에게 먹힙니다.
나는 력사를 그렇게 봅니다. 내가 대륙고려에 있을 때 열렬히 반도측 주장을 옹호하던 장모 피디라는 자는 (나중에 추적60분 피디 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은폐한 데에 관련되어 좌천되었다 하더군요. 한번 좌천되면 정권이 바뀌어도 주류로는 못 돌아오는데 이후 어떻게 되었느지는 잘 모르겠음.) 내 글이 "논리적이지 않다" 라고 깠는데,
자기가 노오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나서는 이런 놈들의 놀리는 대가리를 깨서 교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선진국들이, 당장 급하다고 써먹기 위해 온갖 잡인종들에게 문명을 전파하는 바람에, 기술발전이 정체되고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군사기술의 차이가 크지 않아지게 된 이상,
후진국들에게 먹히는 것은 당연한데, 왜 이것을 보지 못하고 후진국들이 영영 일어나지 못하도록 좀 크면 싹을 꺾는 일을 게을리 했는지, 어리석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었는데, 고구려에서 왕위다툼이 나서 신라에 신경을 못쓴 사이에 신라가 강성해져, 결국 신라의 공작으로 고구려가 멸망한 바 있습니다.
이런 일이 지금 서방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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