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goola2023. 5. 6. 21:46

 

2022-03-12(21:12) :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716.html

 

타노스라는 캐릭터는 마블시리즈가 유행하면서 유명해졌는데, 사실 타노스는 희랍이나 기타 신화에 나오던 인물은 아닙니다.

 

타노스의 꼬봉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라고 있는데 이는 설명이야 어쩃든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라는 영화의 주인공을 패러디한 것으로 , 인류의 대부분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었고,

 

타노스는 그보다는 좀 ' 인자' 해서, 반을 죽여야 한다고 후퇴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kpop 등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거의 반을 맞춘 건 여러 분들의 말씀처럼 마사지한 것이라고 보고, 저는 단순히 윤suck열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함만은 아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가 볼 때는 앞으로 일어 날 여러 가지 변화들의 중간 목표는 인구를 반으로 줄인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 아니었어도 루블화는 금년중에 와르르 무너질 추세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각종 물자 부족 사태들도 우크라이나와 사실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식량 생산은 대부분 중동 아프리카로 가지 서방관느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길어야 다음 주면 종식될 (이스라엘 총리가 젤렌스키에게 항복하라고 '권유' 했습니다. 젤렌스키는 가오 잡느라고 아직 버티고 있으나, 오래 버티지는 못합니다. 아마 '자신'의 사후처리를 협상하고 있을 겁니다. 받은 돈 쓰지도 못하고 죽을 순 없잖습니까?) 우크라이나 사태와 아무 관계없이 일어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쉬운 말로, 세계 원자재 가격들이 1980년대 이후 재정립되지 않았는데 재정립되는 것입니다.

 

즉 원자재를 생산하는 나라들에는 유리합니다. 미쿡,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덩치가 커서 버틸 수 있지만,

 

유럽이나 아지아의 원자재를 생산하지 않고 인구만 많은 나라들은 피작살이 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물론 후진국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배급제가 시행될 것입니다. 이는 전쟁이 종식되어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는 좀 내려 가겠지만 다른 물자들의 가격은 계속 높은 채로 있을 듯합니다.

 

미쿡은 이런 상황이 별로 나쁘지 않아요. 비록 로씨야, 쥐나 등이 돈을 좀 벌겠으나, 이들은 첨단기술이 없는 나라들인지라,

 

(로씨야는 칩 수입이 금지되엇다는데 로씨야 미사일이나 무기 개발에, 의외로 '북괴'의 '도움'이 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칩 개발에도 북괴가 관여하고 있다 합니다. 북괴가 미사일 또 하나 쐈는데 아무도 말 안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받으면 북괴는 미사일 개발에 투입하고 한국은 의대에 원서 넣습니다. 그러면서 왜 북괴 미사일이 좋냐고 하는데 한심한 소리일 뿐입니다.)

 

전부터 말했지만 대변혁에 한국은 영향이 비교적 없을 나라입니다. 북괴를 상대하기 위해서 남한은 절대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살림살이는 좀 어려워 지겠지만, 적어도 자고 나면 시체가 쌓이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술적, 사회적 변화는 오늘 다 이야기할 수 없고, 이제 유럽, 아지아,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은 지옥도가 시작 되겠으나, 자원 생산 대국들과 일본, 한국에는 그 피해가 덜할 것이다 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李蘭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