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goola2023. 5. 15. 11:50

무능한 자는 시켜 줘도 못한다

국민의 좆이 서로 싸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김종인이 온갖 떨거지들을 잘랐더니, 윤suck열이 김종인을 치겠다고 하고 있고, 권성동, 장제원, 남경필 같은 인간들이 날뛰고 있는데

사실 국민의 좆은 대권은 관심없고 갱상도에서 공천장사나 하려고 하는, 옛날에 김대중당이 하던 버릇을 하고 있으니 이기기는 매우 어려워 졌으며,

윤suck열은 떨거지들 이끌고 신당 만들어 거기서 장사 하려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는 안찰스에게 열심히 광을 팔고 다니는 것 같은데, 안찰스도 안목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살지 모르겠습니다. 홍준표와, 홍준표에게 붙은 조원진 등이 위험부담이 많은 인간들이긴 한데, 일단 이들을 쓰면 국민의좆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선가능성도 있습니다. 윤suck열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자는 거의 없으므로 찰스가 더 당선가능성이 있다 하면, 국민의 좆 대부분이 찰스에게로 번호표 끊어서 찾아갑니다. 국민의좆은 순식간에 붕괴되고 찰스가 먹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

옛날에는 무능한 자를 왕을 시켜도, 어차피 실권은 대신들에게 돌아 가므로 그럭저럭 굴러 갔고 오히려 왕이 무능해서 이상한 짓을 할 가능성이 줄어드니 별로 한 일이 없어도 후세에 명군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는, 무능한 자가 분수에 맞지 않게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든 끌어 내리는 세상입니다. 경쟁이 그만큼 심하기 때문입니다.

미쿡도 금년의 상황에 따라 2023년에는 뒤집히는 일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돈은 없는데, 2020년에 내린 조치들을 뒤엎는 데에 상당한 애로가 있습니다. 저는 VIP들도 완전히 믿지는 않습니다. 일단 북한부터 먼저 정리하면 제가 이야기해 줄 의사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다 뒤엎고 새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오늘 자세히 안함) 는 각론의 차이 떄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까?

앞으로의 세계는 점점 힘들어지면서 무능한데 집안 후광 같은 것으로 높은 자리나 부를 누리는 자들은,

사정 없이 끌어 내려지게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에 몇번 썼지만, 가문을 유지하는 사람은 흐리멍덩해 보여도 가문을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가문 쓸려 내려갑니다.

그런 게 없으면 아내라든지 스승이라든지 가까운 자에게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여기서도 이야기, 만설 등에서 논한 바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이것입니다.

데면데면 한 사람들이라도 속에 칼을 갖추고 있어야,

뺴앗기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생산은 적고 서로 뻇고 뻇기고 하는 싸움일 것이므로,

이에 대비해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2022-01-04(21:16) :​
Posted by 李蘭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