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goola2023. 5. 15. 11:54

해방직후 남한 70%가 좌익

히딩크 님의 댓글에 댓글로 답하기에는 내용이 길어 글을 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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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스와핑 력사는 유구하지요. 녀자 공유로 남자들을 끌어 들이는 게 그들의 가장 중요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경성트로이카도 웃기더군요. 리현상(빨치산 두목), 김삼룡 (남한 간첩 두목), 리재유라고 있었는데 리재유가 이들 중 제일 머리가 좋고 흉악하였습니다. 리재유는 다행히 1944년 뒈졌는데, 리재유가 뒈지니 리재유의 내연의 처 박진홍은 김태준(훈민정음 해례본을 팔아먹은 리용준의 스승)과 붙어서 월북을 했다가, 다 숙청 당했다 전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좌익들은 하나같이 좆질에 미쳐있는지 박헌영도 숨어 사는 동안에 좆질해서 박병삼(원경중돼가리우스) 이라는 괴물을 처낳았지요. 민변이니 참여연대니 다 박병삼과 박원순이 처만든 것들입니다. 민좆문제연구소도 임준열(자칭 임헌영) 이 박헌영을 존경한다고 처만든 것이고요 우하하.

그러고 보면 박병삼이 출가한 것이, 5.16 내외로 어떤 좌익 중이 목숨을 건지려면 머리 깎아라 해서 깎은 것이고, 실제로 중이 되었다고 죽이지 않았다 하는데, 우익이 뭔지 모르니 이런 놈을 살려주니까 나중에 큰 해악을 끼쳤지요. 신부들도 좌익이 많은데 이는 '김수환' 의 어정쩡한 태도들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습니다. 김수환은 독재 반대한다 해서 이름을 얻었고, 그 때문에 꺼먼 옷 처입은 빨갱이들이 꽤 많지요. 종교계야말로 이런 것들이 서식하기 아주 적당한 환경이었습니다. 남미 해방신학도 비슷한 맥락이었는데 그건 CIA가 열심히 애써서 폐해를 줄였지만, 한국은 좀 특수해서 지금까지 지랄 중이지요 하하.

말씀대로 전두환을 너무 미쿡에서 밀어주면, 다른 나라에 자유민주주의 하라고 강요할 수 없으므로, 아웅산 이후 압박이 컸었던 걸로 보입니다. 소련과의 싸움도 싸움이지만, 항국은 이 모양인데 왜 우리보고 감 놔라 배 놔라 하느냐 이렇게 제3세계 여러 나라들이 움직이게 되니, 그냥 두고 볼 순 없었죠. 전두환 개인적으로는 억울하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만 국제정세가 그런 모습을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문재인 같은 자가 등장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비극이고 아직도 대깨문은 정신 못 차렷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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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방 직후 70%가 좌익이었습니다.

이 때 미군정 측의 프로파간다가, 리승만이 집권하면 미쿡에서 원조를 많이 해줄것이다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리승만이 집권했지, 안 그랬으면 려운형이나 기타 좌익이 집권을 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후 무자비하게 죽여서 잠시 잠잠해졌으나, 그 뿌리까지 죽은 건 아니라서, 1970년대에 싹을 보이고 1980년대 후반에 다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Posted by 李蘭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