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Serafin2024. 12. 23. 16:14

Serafin

Hybe와 눈먼 돈

開市2022/06/1907:08 4 -

최근 적지 않은 우크라이나 녀자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유튜브 한다는데,


일베 보니 이들 중 대부분은 "스폰" 이라 하더군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남-양녀 유튜부들이 그러하다고 봅니다.


한남도 이렇게 력사를 만들어 놓는 게 나중에 사회생활할 게 결코 조흘 것이 없는데, 이러는 류는 또 따로 있을 겁니다. 즉 한탕이나 해서 외쿡 나가 자기를 잘 모르는 데서 새로 시작해보자 이런 무리들이나, 물장사 하는데 자기는 백마 탈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홍보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어차피 물장사 하는 자이니 계집은 그냥 도구로만 생각하므로 배신당해도 내상은 없음),


좀 지위가 있는 자들은 쪽팔려서라도 외쿡녀와 노는 영상 못올립니다. 외쿡인 아내라고 나오는 데에, 무슨 대기업 핵심사원이라든지, 의새, 벼노새, 법관, 고급공뭔, 이런 거 보셨습니까? 저는 못 보았습니다. 거의 다 직업이 확실치 않은 자들이었지 않겠습니까?


한국은 남의 이목을 중시해서, 좀 지위가 있으면 그렇게 좆보도 없는 백마를 안방에 들여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전 블로그에서도 인용했지만, 이런 녀들 중 양부모가 다 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며, 서양답게 이복 형제자매가 (한국은 이부 이모 따지지 않고 모두 이복이라 하지요), 여럿 있어서 죽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는 경우도 있고,


애당초 유럽인들이 멸시하는 죄선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그년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대충 보여 준다 하겠습니다.


일본 AV 배우들이 한국 와서 놀다 가는 것도


한국 견예인들이나 견예인 관계자들이 돈 주고 와서 딩굴고 가는 것이다 합니다.


이제 금리가 올라가면서, 어차피 전부터 집 여러 개 갖고 이런 집안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했을 테니 해당 사항이 없을 것이고,


서울시내 집 한 채 갖고 백만장자 행세 하며 백마 타던 자랑 하던 유튜브들 중 상당수가 남자는 계정 폭파하고 녀자는 이제 나는 프리니 데려가세요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왜 고국 안 가냐? 고국 가 봐야 따분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테고, 아지아까지 흘러갈 정도면 고국에서 이렇다 할 자리가 있을 가능성도 없는데, 그래도 아직 백마라면 환장을 할 놈들이 아지아엔 남아 있을 테니 한국에서 찾아 보다가 정 없으면 중궈로 넘어가게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중궈난런들은, 중화사상이 강해서 서양인 계집을 얻어도 일부 병신들 빼고는 엽전들만큼 잘해주지는 않는다 하더군요 하하. 애당초 서양인 계집이 관심을 둘 만한 계층의 남자는 싼값으로 갑질이 가능한 뇬들이 많으니 굳이 백마에 연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방탄소년단을 정말 세계적인 그룹으로 영원히 다스리게 하려 했다면,


방시혁은 스쿠터 브라운 (옛날 박재상 때도 그를 도와주려 했음)이나 에드 쉬런에게 그들에 대한 권리를 팔아 넘기고,


아예 한국쪽은 발걸음도 하지 못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데 병역을 받든 말든 거지 깽깽이 같은 개돼지들이 관심이나 있었겠습니까?


오히려 빻친에 대한 권리를 팔아 넘겼던 소성진(지금은 르 세라핌을 관리중) 처럼 했으면, 욕은 당시 좀 먹었을 지라도 방탄빠들로부터는 그들의 미래를 위해 탁월한 선택을 했다 이런 말은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방시혁이 노린 것은 그런 게 아니라, 방탄소년단을 갖고 주식상장을 해서 ,


한국의 기관 같은 데서 투자처를 모르고 헤메는 눈먼 돈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 사촌인 넷마블의 방준혁도 같이 (넷마블도 예전처럼 잘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머니게임을 해서 절정기에는 하이브(방시혁의 회사)주식이 40마넌까지 찍고, 방시혁은 한국 재벌 순위 10위권 내에 드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음모론적 관점으로 보자면,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들에게 방시혁의 개인적인 욕심은 위협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냥 하라는 데로만 하면 될 것이지, 꼭 자기 욕심을 차리려고 듭니다. 조선인들의 황제병 때문에 그런가.


방탄소년단을 띄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지, 방시혁 개인이 치부하라고 띄워 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더우기 돈 쓰는 것도 이상한 데나 쓰고, 방탄소년단을 띄우는 게 아니라 싹수가 노란 새 그룹들 띄우는 데에 시간과 돈을 랑비했습니다.

(그나마 인수한 외국가수들 중 제일 유명한 져스틴 비버도 백신인지 뭔지는 몰라도 병이 나서 맛이 갔던데, 현재 계약 끝나면 모두 하이브의 손을 떠날 테니 장기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망해도 손실은 방시혁이 더 크지 방탄소년단이 더 큰 건 아닙니다. 뭐 세계적으로는 더 이상 못 크겠으나, 권지용 같이 기분 내키면 투어하는 그런 예가 존재하므로, 솔로로 찢어져도 권지용 정도는 될것이다 하고 찢어진 것이지요 하하.


지난 블로그에서 어느 분(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안나서)이,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조엘이 한 짓거리는 문명의 마지막 희망을 부순 것이고, 조용히 엘리를 수술대로 인도하여 문명을 살려야 할 조엘이 자기 감정 때문에 엘리를 살리고 의새들을 죽여 문명의 마지막 희망을 없앴으며 (그들이 마련해 놓은 의료시설이 더 중요하며 그건 다시 만들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라오어2에서 일어난 일은 중요하지 않다 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실제로 라오어2에서 문명을 상징하는 애비는 엘리를 죽일 수 있었지만, 죽여 봐야 별거 없어서 죽이지 않습니다. 3에서는 어떻게든 추종자들과 함께 문명을 재건해 보려 하겠으나, 저는 말하기를 이는 촉에서 한을 재흥해 보려 하던 유비 정도의 의미밖에 없을 것이다 하기는 했습니다.)

방시혁도 이 조엘과 같은 짓을 했다 이리 봅니다. 방시혁에게 누가 골프채를 휘두를 지는 모르겠으나, 그런다고 방탄소년단 같은 게 한국에서 다시 나올 일은 없다 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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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李蘭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