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2024. 3. 16. 15:28

대변혁의 실험장

>김건무
저도 대변혁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중이지만, 결국 미국 유럽 쥐나 모두다 엄첨난 구조조정이 있지만, 통제 될곳은 반드시 강력하게 통제하고 통제안되는곳은 버려줘서 지들끼리 살게 해야 한다. 이게 중요합니다. 통제 안되는곳이 적어도 10%는 발생합니다. 이런데까지 억지로 통제할려고 하면 될곳도 안되면서 자원과 시간만 낭비하고 통제능력이 약해집니다.

이런데는 물자와 금융전산망 통신망을 끓고 지들끼리 알아서 살게 하고 인공 날씨 조작 무기를 사용하든지 , 지진을 일으키든지 하여 재난의 땅으로 만들고 경제적으로도 못살고 지들끼리 등쳐먹게 만들어서 지옥을 만들어 본보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구를 더욱 줄이게 하고요

통제의 모범 모델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미리 미리 시험해야 합니다.
영토 좁고 인구 밀집도 높고 선거 조작? 도 되니 이런곳을 강력하게 통제해야 세계적인 모범 답안으로 내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괜히 한국 민주당 꼴 처럼 지방분권 하겠다. 이런거는 대표케이스로 작살내놔야 합니다. 민주당이 망할 이유중 하나가 이겁니다. 한국처럼 좁은 국가에 인구밀집 국가에서 지방끼리 알아서 살게 되면, 그게 또 데이터가 쌓이고 모범예시가 되면서 , 말 안듣는 지역들에게 변명유지할 명분을 주게 됩니다.

앞으로 한국이나 일본 영국 같은 중요 국가는 최대한 변수를 줄여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양쪽 세력 균형을 유지한채로 나뒀다면 앞으로는 통제를 확실하게 해야 할 국가는 , 확실히 한쪽을 편들어 상대방 쪽을 재기불가능할정도로 죽여놔야 합니다.

그리고 대변혁의 책임과 증오를 그들에게 뒤집어 씌어서 수십년이상 조리돌림 해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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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안 되는 곳이 제가 볼 떄는 60% 넘습니다. 소위 선진국에서.

사실상 미쿡의 경우는, 보스턴에서 워싱턴DC까지 가는 구간 내에도 펜실베니아 이남은 깜상들이 너무 많아서 통제 불능입니다.

필라델피아는 끝난 도시입니다. 켄싱턴 애비뉴로 유명하지만 필라델피아 전체가 희망 없는 도시가 된 지 수십년 되었습니다. 볼티모어와 워싱턴DC도 통제 불능입니다.

워싱턴dc를 다시 버지니아로 옮기면 남북전쟁을 뒤엎는 것이라 생쑈를 해 가면서 지키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못 지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 일부지역, 그 외 몇개의 지역이 있으나 , 심지어 맥작들이 대부분 차지한 LA도 버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샌디에고-오렌지카운티 부근에 (지형상 방어가 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몇번 답사를 해봤음) 방어구역을 만들 수는 있는데, 그 바깥은 버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LA 부자들은 할 수 없이 벤츄라카운티 (LA 서쪽. 껌댕 거의 없고 맥작들은 비싸서 거의 못삼) 로 이사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나마 '단일민족' 국가인 일본, 한국은 외노자들만 단속하면 통제가 대부분 가능할 것입니다. 혼혈들은 비싼 집값으로 도태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리쉬 혼혈인 녹색 눈의 장녹수가 궁에 들어가기까지 했으나, 불과 100여년 후 백인의 존재조차 잊은 민족이니 한국은 통제 가능합니다.

벨테브레의 자손(인지 하멜을 따라온 사람들의 자손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이 19세기 말까지 전라도에 남아 있어서 전라도에 갔던 선교사들이 봤다고 하는데, 이후 미쿡 같은 데로 이민하여 흔적도 남지 않았고, 마지막 흔적은 실미도 사건 때에 유럽인의 유전자를 가진 자가 사망자들 중에 있었다 그것입니다.

(북괴는 로스께들 피를 다 없앴습니다. 아주 극소수가 행정력이 못 미치는 함경도 오지에 좀 남아 있었는데, '고난의 행군'때 로씨야로 가고 몇명은 남한으로 갔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인 로씨야 왕따가, 한 나라가 고립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실험인 것 같습니다. 이너넷 사용량 같은 걸로 스스로 정보를 보내 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알아서 통제가 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반골기질이 많은 지역(전라도, 충청일부, 경기일부)이 남아 있어서 좋은 실험지가 될 겁니다. 지난 선거에서 리재명이 '우세' 했던 지역으로 대충 지도가 그려졌을 겁니다.

영국은 한국, 일본과는 또 경우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영국은 3대 세력 (잉글랜드 (웨일즈는 중세시대에 찌그러짐), 스캇랜드, 아일랜드)의 이해관계가 다르고, 런던에 와 있는 수많은 외쿡인들의 이해가 다릅니다. 런던의 로씨야인 재산 몰수가 런던에 있는 온갖 잡인종들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을테네 나가라 이런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이미 너무 오래 썩어서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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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은 이만 하고,

총론으로 가자면,

이미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는 돌격 앞으로 이렇게밖에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바이든' 의 말조차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미 대통령이라는 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이제 사람들은 일론 머스크나 이런 사람들의 말을 제일 신뢰합니다.

원래 생각했던 대로의 그림이 아닌, 생각보다 대단히 달라진 상황에서 시작해야 하는 판으로 가고 있다 봅니다.

일단 윤의 처음 한 달이 끝나는 6월초에나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22-03-28(14:21) : 
Posted by 李蘭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