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퉤인 후장 열심히 빨아대는 김종화와 그 꼬붕들 표정을 상상하니 수십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2015-08-08(13:19) : hkta_rthk URL : Edit
과연 유태인은 그렇게 이기적인지요?
엄청난 차별을 항상 받아온 민족이고 게으른 집시와는 달리 대체로 유능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리 차별을 받는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명불허전 돈만 아는, 그리고 타인종, 민족은 개무시하는 그런 민족입니까? 직접 겪어보질 않아서.
2015-08-08(14:22) : 크레토스 URL : Edit
No title
그럼 영국이 자신들의 침략행위를 감추기 위해 유태인을 나쁜놈으로 포장했다고 보면 될까요?
하기야 영국은 중동을 지배하려고 뜬금없이 이스라엘을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2015-08-08(23:31) : civ URL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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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유태인들이 자기들만 잘난 줄 알고, 배타적이고 타인종들을 깔아뭉개는 성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이들이 자기들에게 호감을 갖도록 별로 애쓰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유태인들은, 왕족이니 뭐니 하는 자들에게 이용 당한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항국만 봐도, 항국은 유태인들이 없으나 하는 짓들은 오히려 유태인들보다 더 씹스러운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왕족이니 귀족이니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더티한 짓을 대신 해주고 이를 홍보해 줄 자들이 필요하였고,
유태인들도 그결 도움으로서 자기들의 위치를 지키니, 서로의 이해가 맞아서 손을 잡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전지전능하다는 신앙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옛날 영화로 나이든 이들은 기억할 지도 모르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 원작은 동명의 뮤지컬) 은,
로씨야제국의 우크라이나 지방 (당시 제국은 로씨야 본토에는 유태인들이 못 들어 오게 하고 발트지역, 백러시아 (1993년 이후 벨라루스),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방에서만 살게 하였음) 에서 살던 솔로몬 라비노비치 (이디시어로 '안녕' 이란 뜻의 '숄렘 알라이헴' 이란 필명을 사용함) 가 쓴 극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디시어는 동유럽 여러 언어와 히브리어가 섞여 만들어진 언어로 현재는 미국에 사는 정통유태인들만 사용하는 언어임]
주인공 테브예와 그 딸들의 이야기인데 이들은 유태인들이지만 빈궁하게 살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뉴욕으로 이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홀로코스트 (히브리어로는 '쇼아' )때 죽었다는 유태인들은 거의 다 이런 애들입니다. (쇼아가 존재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답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그거 연구할 시간 없어요)
문제는, 지난 글에서 다 못 썼지만,
세계를 움직인다는 상층부 유태인들은, 못생긴 자기 계집들을 버리고 그 나라의 예쁜 계집들을 택하는 바람에,
만주족들처럼 되어 가고 있다 이 말쌈입니다.
찾아 봤더니, 애신각라홍력의 대를 이은 애신각라영염(옹염) 의 어머니가,
'위가' 씨인데, 즉 한족 위(魏)씨 성을 가진 자가 만주족을 도와 '준만주족' 이 되어 '가'(佳)자를 성에 붙여 만주족 대우를 받게 된 것입니다.
(애신각라현엽의 어미 동가씨도 본래 한족 동씨라 하였으나 이 집안은 오랫동안 만주에 살아 만주족과 동화된 거이므로 영염의 어미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즉 동가씨는 혈통 대부분이 만주족이지만 위가씨는 100% 한족임)
황제조차 한족과 피를 섞었는데 다른 놈들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옹염이 즉위한 뒤 120년도 못되어 청이 망할 떄, 만주족은 무늬만 만주족이지 혈통상으로는 거의 한족과 다를 바 없이 되었다, 이 말쌈입니다. 하플로로는 교창까(누루하치의 조부)의 유전자가 나올 지 몰라도, 하는 짓은 한족과 진배 없게 되었으니,
무슨 마력으로 한족을 다스려요? 우하하.
유태인들도 이리 된 것입니다 허허.
더우기, 유태인들은 페미니 나발이니 이런 것에 제-일 앞장섰습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호모, 레즈, 트랜스 등이 대-단히 많으며,
자녀가 없거나 적은 경우가 많았고 , 있더라도 다시 호모레즈트랜스가 되어 핏줄이 끊어질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젊은 유태인들은 대개 별 의미 없는 '정통유태인' 이 아니면, 자기들이 조상이 유태인이었다 정도로의 의식과 지능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허허.
(어머니가 유태인이면 유태인이다 이런 건 경우에 따라서만 적용됩니다. 그 시절의 풍조에 따라 랍비들이 알아서 정하는 것이고, 유태인이 비유태인 여자와 결혼하면 비유태인 여자는 유태교로 개종하는 척하면 유태인이 된 것으로 받아들여줍니다. 그리고 현재 서양에서는 정통유태인이 아닌 바에야 계율을 잘 지키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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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때 남태평양의 여러 섬들에서는,
'카고컬트' (화물신앙) 이 있었습니다.
미군들이 비행장을 건설하여 엄청난 물자를 미개를 겨우 면한 섬에 가져오자,
섬 사람들도 여러 가지 물자들을 받아 챙겻습니다.
그러나 미군들이 전장의 이동으로 옮겨 가자, 이들은 물자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섬 사람들은, 공항을 짓고 조상들에게 기도를 하면, 조상들이 물자를 내려 줄 것이라 믿는 화물신앙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물자들이 나오는가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대 문명, 기술 등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적지 않은 인종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런 걸 만들려면 힘든 일과 많은 희생이 필요하단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왜 껌댕들은 자꾸 우리들이 사는 동네로 오려고 하느냐.
우리들이 싫어서 도망가는데 왜 쫓아오느냐?
그러나 껌댕들은 말합니다.
백인들이 다 없어지면,
우린 어떡하느냐?
누가 우리들을 먹여 살리겠느냐?
이거이 현대 문명의 현실인 거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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