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on/goola2023. 5. 15. 11:52

출처: 디스카바라 블로그(https://m.blog.naver.com/discovererm/90150344769)


(顧眄吐) PKwon은 스승인가?

보낸사람 : PKwon 
12.08.21 22:36
받는사람 : "DiscovererY" 
 

보낸날짜 :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22시 36분 38초 
 
전 맨 처음부터, 전 스승이 아니며 제자를 두지 않고, 세력도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글을 오랫동안 읽어 주신 분들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전 따로 세력을 만들거나 그런 건 딱 질색입니다.

 

이쯤에서 쉬어 가는 기분으로 제가 '스승' 인가에 대해 한번 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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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사이트인 엠똥물 (자칭 엠바다) 에서 훈장질 존나 하던 鬼壕頹 (본명이 배지허니래나 뭐래나) 라는 색기가 있었습니다.

 

이 색기는 심형래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입만 벙긋하면 심형래 까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엠똥물의 좌빨들도 귀호퇴의 본을 따라 심형래 욕하느라 날밤을 샜습니다.

 

이 색기는 디워가 얼마나 허접한지에 대해 아주 대서사시를 쓰고 다니더군요. 진중견 워너비도 분수가 있지, 지가 대단히 유식하고 착하고 놀리적이고 그렇다고 포장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색기가 그렇게 얻은 '유명세'로 인터넷신문에서 기자질을 하더니,

 

지가 앞장서서 표절을 하네요? 우하하.

 

http://www.mlbtour.re.kr/bbs/zboard.php?id=pakbba&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059

 

전 최형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생업에 충실하면서 취미로 야구를 열심히 연구했던 것 같은데,

 

귀호태는 입사과 한마디로 때우려 하더군요.

 

이게 좌빨들, 스승들, 훈장들의 행동입니다.

 

남의 방귀는 더럽다 냄새난다고 용천지랄을 하면서,

 

지 똥은 향기롭고 거룩하다고 말하는 게 이런 '스승년놈들' 의 행각이야요.

 

최형석은 이 색기와 싸워 봤자 정신만 지칠 것같다고 판단하고 아예 다 접어버린 것 같던데,

 

사실 이런 색기들은 죽어도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끝까지 법정투쟁할 작자들입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런 색기들과 싸워봐야 크게 득될 게 없으니 참게 마련이지요.

 

이런 걸 스승이다 선생이다 하고 추앙한 엠똥물 좌빨색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항국에서 제일 스승질, 선생질, 훈장질 잘하는게 좌빨들이고 그 첨병들이 소위 癲攪凋 (간질병자같이 흔들어서 망하게 하는 것들) 입니다.

 

이것들이 비리도 더 많이 하고, 강간도 더 많이 하고, 체벌도 더 많이 하면서 좌빨세뇌는 존나 하지요.

 

이런 색기들이 스승이랍시고 똥폼 잡고 다니는 게 항국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운 것들은 위의 귀호퇴 같은 짓만 하고 다니져 우하하.

 

하기는 이들의 뿌리가 노론이고 동궈씨발런입니다.

 

삼성은 성균관대 왜 인수했대요? 그때문에 삼성에 구설이 그치지 않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삼성이 성균관대를 버리면 구설이 줄어들겁니다. 이병철회장도 욕할 거리 찾으면 많겠지만 이병철 대에는 구설이 많지 않았지요.

 

좆선시대에도 성균관은 性菌觀이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헌좆이 매독으로 뒈졌다니 (순좆도 매독으로 뒈짐. 여기서 순좆은 리척이 아니라 김사니의 아들임) ,

 

양반놈들에게도, 특히 性菌觀에 매독이 존나 만연해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좆선말기에는 유명인사들이 거의 다 '양자'로 대를 이었지요.

 

여기 나와서는 스승이랍시고 호령하고 다녔겠지요. 대제학이란 색기가 코가 매독균으로 시뻘개져서 공자왈 맹자왈 하는 꼬라지를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대제학은 맞는데 大臍謔 (배꼽이 커질 정도로 웃긴다) 이네요 우하하.

 

이런 것들이 스승이랍시고 날뛰는 세상이니,

 

나는 스승이라 불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개인의 삶을 인도해 줄 수도 없고 그래야 할 의무도 없으며, 자기의 퀄리티는 스스로 높여야 하는 것이고,

 

책임도 못질 거를 시키고, 지는 똥보다 더 더러우면서 남이 나쁘다고 훈장질하고, 이런 건 내 타입이 아닙니다. 나는 가르칠 수 없다면 걍 손 놓지, 굳이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승질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냉정히 볼때 스승이 될 퀄리티를 가진 사람은 그거보다 더 나은 거 하지 선생질 안합니다.

 

그러니 선생질은 스승이 될 퀄리티가 없는 자가 하게 마련이므로, (옛날에는 직업선택이 쉽지 않아 퀄리티가 좋아도 선생질이나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퀄리티 있는 선생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님)

 

거의 모든 경우 선생들이 씹/좆같은 겁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3. 5. 15. 11:50

무능한 자는 시켜 줘도 못한다

국민의 좆이 서로 싸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김종인이 온갖 떨거지들을 잘랐더니, 윤suck열이 김종인을 치겠다고 하고 있고, 권성동, 장제원, 남경필 같은 인간들이 날뛰고 있는데

사실 국민의 좆은 대권은 관심없고 갱상도에서 공천장사나 하려고 하는, 옛날에 김대중당이 하던 버릇을 하고 있으니 이기기는 매우 어려워 졌으며,

윤suck열은 떨거지들 이끌고 신당 만들어 거기서 장사 하려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는 안찰스에게 열심히 광을 팔고 다니는 것 같은데, 안찰스도 안목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살지 모르겠습니다. 홍준표와, 홍준표에게 붙은 조원진 등이 위험부담이 많은 인간들이긴 한데, 일단 이들을 쓰면 국민의좆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선가능성도 있습니다. 윤suck열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자는 거의 없으므로 찰스가 더 당선가능성이 있다 하면, 국민의 좆 대부분이 찰스에게로 번호표 끊어서 찾아갑니다. 국민의좆은 순식간에 붕괴되고 찰스가 먹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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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능한 자를 왕을 시켜도, 어차피 실권은 대신들에게 돌아 가므로 그럭저럭 굴러 갔고 오히려 왕이 무능해서 이상한 짓을 할 가능성이 줄어드니 별로 한 일이 없어도 후세에 명군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는, 무능한 자가 분수에 맞지 않게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든 끌어 내리는 세상입니다. 경쟁이 그만큼 심하기 때문입니다.

미쿡도 금년의 상황에 따라 2023년에는 뒤집히는 일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돈은 없는데, 2020년에 내린 조치들을 뒤엎는 데에 상당한 애로가 있습니다. 저는 VIP들도 완전히 믿지는 않습니다. 일단 북한부터 먼저 정리하면 제가 이야기해 줄 의사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다 뒤엎고 새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오늘 자세히 안함) 는 각론의 차이 떄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까?

앞으로의 세계는 점점 힘들어지면서 무능한데 집안 후광 같은 것으로 높은 자리나 부를 누리는 자들은,

사정 없이 끌어 내려지게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에 몇번 썼지만, 가문을 유지하는 사람은 흐리멍덩해 보여도 가문을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가문 쓸려 내려갑니다.

그런 게 없으면 아내라든지 스승이라든지 가까운 자에게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여기서도 이야기, 만설 등에서 논한 바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이것입니다.

데면데면 한 사람들이라도 속에 칼을 갖추고 있어야,

뺴앗기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생산은 적고 서로 뻇고 뻇기고 하는 싸움일 것이므로,

이에 대비해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2022-01-04(21:16) :​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3. 5. 6. 21:46

 

2022-03-12(21:12) :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716.html

 

타노스라는 캐릭터는 마블시리즈가 유행하면서 유명해졌는데, 사실 타노스는 희랍이나 기타 신화에 나오던 인물은 아닙니다.

 

타노스의 꼬봉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라고 있는데 이는 설명이야 어쩃든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라는 영화의 주인공을 패러디한 것으로 , 인류의 대부분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었고,

 

타노스는 그보다는 좀 ' 인자' 해서, 반을 죽여야 한다고 후퇴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kpop 등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거의 반을 맞춘 건 여러 분들의 말씀처럼 마사지한 것이라고 보고, 저는 단순히 윤suck열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함만은 아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가 볼 때는 앞으로 일어 날 여러 가지 변화들의 중간 목표는 인구를 반으로 줄인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 아니었어도 루블화는 금년중에 와르르 무너질 추세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각종 물자 부족 사태들도 우크라이나와 사실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식량 생산은 대부분 중동 아프리카로 가지 서방관느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길어야 다음 주면 종식될 (이스라엘 총리가 젤렌스키에게 항복하라고 '권유' 했습니다. 젤렌스키는 가오 잡느라고 아직 버티고 있으나, 오래 버티지는 못합니다. 아마 '자신'의 사후처리를 협상하고 있을 겁니다. 받은 돈 쓰지도 못하고 죽을 순 없잖습니까?) 우크라이나 사태와 아무 관계없이 일어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쉬운 말로, 세계 원자재 가격들이 1980년대 이후 재정립되지 않았는데 재정립되는 것입니다.

 

즉 원자재를 생산하는 나라들에는 유리합니다. 미쿡,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덩치가 커서 버틸 수 있지만,

 

유럽이나 아지아의 원자재를 생산하지 않고 인구만 많은 나라들은 피작살이 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물론 후진국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배급제가 시행될 것입니다. 이는 전쟁이 종식되어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는 좀 내려 가겠지만 다른 물자들의 가격은 계속 높은 채로 있을 듯합니다.

 

미쿡은 이런 상황이 별로 나쁘지 않아요. 비록 로씨야, 쥐나 등이 돈을 좀 벌겠으나, 이들은 첨단기술이 없는 나라들인지라,

 

(로씨야는 칩 수입이 금지되엇다는데 로씨야 미사일이나 무기 개발에, 의외로 '북괴'의 '도움'이 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칩 개발에도 북괴가 관여하고 있다 합니다. 북괴가 미사일 또 하나 쐈는데 아무도 말 안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받으면 북괴는 미사일 개발에 투입하고 한국은 의대에 원서 넣습니다. 그러면서 왜 북괴 미사일이 좋냐고 하는데 한심한 소리일 뿐입니다.)

 

전부터 말했지만 대변혁에 한국은 영향이 비교적 없을 나라입니다. 북괴를 상대하기 위해서 남한은 절대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살림살이는 좀 어려워 지겠지만, 적어도 자고 나면 시체가 쌓이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술적, 사회적 변화는 오늘 다 이야기할 수 없고, 이제 유럽, 아지아,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은 지옥도가 시작 되겠으나, 자원 생산 대국들과 일본, 한국에는 그 피해가 덜할 것이다 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2. 12. 31. 13:35
  • 2021-10-26(05:55) : 

ㅇㅇ님께 대답이지만 제 자신의 견해도 좀 섞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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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럼프가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한 건 그 정도로 큰, 초헌법적인 일이 미쿡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꼭 그 자신이 아니더라도 그의 사상을 따르는 자가 올라갈 수 있다 이런 의미도 포함이 됩니다.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피하겠습니다.

우주 진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구와 연결되지 않고 얼마나 물자를 지원 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는 했으나, 이에 연결된 사람의 수는 아주 적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많아도 1만은 안 돌 것입니다.

뭐 1만 명의 초초상류층이 우주에 나가서 살 수 있다 이것은, 지금의 기술로다 가능은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이, 지구와 완전히 연을 끊지 못했다는 건 그들도 지구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행성을 맘대로 날아 다녀도, 지구와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여기 저기서 들은 바는 있어서 대충 짐작은 갑니다. 다만 이런 곳에서 말할 소재는 아니라 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대단한 전통이라도, 내려 오는 동안 조금씩 엔트로피가 생깁니다. 그 엔트로피가 무시할 수 없는 정도로 커졌기 때문에 대변혁이 시도된 것이고, 이것이 효과는 거두고 있지만 그 다음 비전인 제4차산업혁명으로는 아직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 했으면, 지금과 같은 변수가 생겨날 여지 자체도 없었을 것인데 예를 들어 쓸모 없는 인구폭발을 일으킨 것 자체가 실수인 것입니다. 세계의 인구는 지금의 반 이하라야 올습니다.

오히려 1910년대 초 여러 분인들이 적었을 때에 했으면, 자원 고갈도 없이 훨씬 잘 할 수 있는데 왜 안 그랬습니까?

1918년 유럽으로 와서 일을 망쳐 놓으려는 미군 배들을 가라 앉혔으면 지금 이런 일도 없었습니다.

홍문연에서 범증의 말대로 유방을 베어 버렸으면 초나라가 통일하는 건데 항우가 머뭇거리다가 결국 망했습니다. 그것과 같아요. 내가 그 세력들과 말할 기회가 있으면, 물어 보고 싶습니다. 왜 이순신의 거북선을 가라 앉히지 않았냐? 왜 안중근이 하얼빈에 가기 전에 체포하지 않았냐? 왜 디엔비엔푸 때 핵을 떨어뜨려서 보구엔지압 이하 베트콩들을 아작내지 않았냐? 왜? 이런 질문 백개도 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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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서 먹사 등 여러 먹사들도 10년 내에 예수가 재림해야 한다 이러기는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성경의 모든 에언은 다 구라가 된다고요. 즉 그 때에는 원칙적으로는 인류의 기술이 성경을 능가하게 된다는 것인데,

일이 그렇게 잘 될 지 상당히 지금은 의문 부호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한국에서 그림을 바꿔 보려는 시도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우주정거장이나, 공중에 비행선 같은 것을 띄워 계속 살아간다 이런 건 역시 지구에 의존한다는 것이 되므로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게 됩니다.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은 수십년 전에 그려진 것이 맞기는 한데, 제가 아는 바로는 그 다음은 오로지 어떻게 꿀을 파 먹는가 이것만 쭉 연구해 왔기 때문에, 금융 관련 기술은 엄청나게 발달을 했으나, 우주 관련 기술은 그다지입니다.

적어도 10년 내에는, 지구와 연결되지 않고 자생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선보이게 된다면, 성공한 것이다 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누군가의 생각대로 지금의 그림을 엎는 상황이 나오게 되면, 기술 개발이고 뭐고 다 끝나는, 제게 이야기해 준 사람이 말한 얼굴 뜯어먹는 괴물의 시대가 올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글들을 썼습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2. 12. 31. 13:34
  • 2021-02-07(17:12) : 

대변혁에 상대하여 대각성 (더 그레이트 어웨이크닝) 이라는 것을 미는 기독교의 인사들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대각성 같은 건 없습니다.

2020년 12월 10일에서 25일 사이의 어느 시점에 트럼프 우주군이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에게 패했다는 이야기는 전에 한 바 있습니다.

지금 대각성이라는 것은, 1907년 평양대부흥처럼 공허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평양대부흥을 주도한 길선주먹사가, 본래 관우를 섬기던 '무당' 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길선주는 기독교를 무교와 접합한 자로,

이는 사실 사울왕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울왕을 사무엘이 데리고 가서 무당체험을 시켰으며, 그래서 사울은 무당이 되었고 후에 제사장이 되려고 노력한 것도 무당짱이 되기 위한 것이었지요.

후일, 요시야도 훌다라는 무당에게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한국 기독교가 기복신앙과 현세의 축복을 중시하게 된 것은 길선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미쿡의 복음주의 (순볶음이니 뭐니 찬양을 강조하고 방언하고 어쩌고 하는 모든 종파) 교회들도, 껌댕들 사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나, 혹은 항국의 무교가 역수입되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신사참배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던 것이지요. 그쪽도 무당인데 뭐 무당 색깔만 달라졌을 뿐이지. (저는 성경을 몇번 읽었는지 이제는 세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엔만한 먹사들이 무신 보도 듣도 못한 논문 가져와도 그냥 웃어 넘깁니다.)

주기철 등 극소수의 강경파는 살아 남지 못했고, 일부 고신파들만이 무교에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고신파 예배는 재미없기로 정평이 나 있지요.

어쨌든, 그레이트 어웨이크닝이라는 것 자체가, 현실이 힘드니 정신적인 것에 의지하자, 즉 정신승리하자 이 소리에 불과한 이야기입니다.

대변혁은 수많은 지구의 두뇌들과 자본가들이 뭉쳐서 시도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마지막 힘을 모아, 비전을 이루어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다 제거하여야 한다 이런 명제가 있기 때문에 대변혁을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 못 하면 영원히 못하기 떄문입니다.

냐다 같은 이는 완전무결하고 흠 없는 초월적 생명체를 만드는 게 지구의 목적이라 주장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는 모든 것은 엔트로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런 간단한 진리만 알아도 이런 처졸리는 소리는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나노봇 무적론을 펴면서, 이번에 우환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도 나노봇이 들어가 있다 이런 주장도 하는데, 나는 그것은 별로 연구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나노봇이라고 에너지를 안소모합니까? 아주 적게 소모할 뿐이지 아주 안 소모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컨데, 현대문명이라는 것은, 에너지를 한 형식에서 다른 형식으로 변화시킨다, 다시 말해 소모한다,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에너지를 '생산' (핵융합, 광합성 같은 건 변환이지 생산이 아님) 하지 못하면, 불완전한 것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 했는데 우주에너지는 인간이 만들었습니까? (전술했듯이 테슬라 타워는 존재는 합니다. 다만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은 태양광에 비해 별 경쟁력이 없다 합니다.)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나오지 않는 한 그 어떤 존재라도 불완전한 것입니다.

완벽하다는 것은 더 이상 개량할 것이 없다는 것인데 더욱더 개량하고 혁신할 수 있는 것은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즉 뭔가 모자라는 것이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

대변혁은 시도될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그런데 대변혁 체제에서 나가려는 사람들은 존재할 것입니다. 이는 대각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현대 사회와 끊고, 지난 번 옮긴 글처럼 자기들끼리만 자기들의 세계에서 살겠다는 이들을 얼마나 막을 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자기들의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인데, 전술하였듯이 뜯어 먹을 것이 적으면 의외로 이런 사회들은 살아 남을 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2. 12. 31. 13:29
  • 2022-01-31(23:12) : 

나는 XX의 권위자라고 해서 다 믿지는 않습니다.

지가 권위자라는 건 정치를 존나 잘해서 그 분야에서 방귀 좀 뀐다는 건데, 그래서 어쩄다는 겁니까

장자의 글에 공자가 노자에게 관광당한 이야기가 있는 것도, 너무 공자만 권위자로 생각하지 말아라 이런 것을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공구가 물리학을 압니까, 회계학을 압니까? 그런데도 20세기초까지 공구의 말만 처 읽었습니다 우하하.

천문학 발전에 아떠 에딩턴이 상당히 많은 역효과를 끼쳤습니다.

에딩턴은 당대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였으나, 생각이 고루하여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모든 이론들을 묵살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2차대전 중인 1944년에 갑자기 발병하여 죽었기 때문에,

천문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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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에서,

에드워드 텔러(수소폭탄의 개발자) 와 에밀 코노핀스키, 허브 요크가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에밀 코노핀스키도 원자폭탄과 원자로 개발에 공헌한 사람이고, 허브 요크는 물리학자지만 정부관료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즉 예산을 집행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어딘가에는 지능을 갖춘 외계인이 있을 것이다 라면서 그쪽으로 연구를 더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따라오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엔리코 페르미가 말하기를,

"Where is everybody?" (Teller's letter),
"Don't you ever wonder where everybody is?" (York's letter),
"But where is everybody?" (Konopinski's letter).

세 사람의 기억이 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결국은

'그들은 어디 있냐?'로 귀결됩니다.

나는 이 페르미의 말을 인류사상 3대 개소리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 다른 두 개는 지금 생각이 안나지만 이것은 3대 개소리 중 하나로 들어가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새끼는 이 말 한 마디로 그 모든 공적이 다 삭제되어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쏘련의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도 비슷한 말을 했지만 치올코프스키는 지명도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아서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이 씹새끼가 이 말만 안 했어도 외계인 찾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학계에서 검증과 증명을 들여오는 순간 내가 볼 때는 발전의 가능성은 크게 줄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발전하기보다는 면피하는 기술, 인맥 만드는 기술, 정치하는 기술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피어 리뷰라는 것이 서로 칭구들끼리 잘해봅세 하고 후장 빨아 주는 거에 불과하다 보니 유명대학 출신들이 아니면 링에 오를 수도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우기 짱깨들은 짱깨들만 밀어주고 잉도는 잉도것들만 밀어 주는 등의 폐해가 너무 심각해서 지금은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페르미가 이 개소리를 뱉어 냄으로서, 외계인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은 어마어마한 힘을 얻었고,

그 때문에 우주개발비를 껌댕 복지에 쓰는 웃기는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페르미가 그 아가리만 닥쳤어도 우주로 더 멀리 갔을 것이고 스푸트니크 어쩌구 해도 외계인을 발견했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입니다. (전에 여러 번 말했지만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은 태양계를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외계인 탐사에 그리 많은 비용을 쓴 것이 아니예요.

페르미가 이 개소리를 하는 바람에, 그의 말을 '증명' 혹은 '반박' 하기 위해 수많은 논문들이 쓰여지고 수많은 시간들이 낭비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외계인을 찾았으면 벌써 찾았겠습니다.

유명인이 한 마디 하면 그 악영향이 오래 끼치는 법입니다.

페르미는 짱깨 과학자들과 상성이 맞았다고 하는데, 그가 한 짓은 우주개발에 짱깨식 변증법을 집어 넣은 것입니다.

그가 그 개소리를 발하지 않았으면, 좌우 볼 것 없이 추진되는 프로젝트들이 많았을 것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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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할 기회가 없어 여기서 이야기 하겠는데,

원세개가 조선에 왔을 때 첩 3명을 데려갔고, 그 중 김씨라는 첩이 낳은 아들로 원극문이라고 있었습니다. 원극문은 한성에서 태어났고, 쥐나 문화에 공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극문의 3남으로 서자인 원가류(루크 유안) 가 있었는데 그는 쥐나에 남아 봐야 받을 유산도 없겠다 생각하고 미쿡에 유학하여 거기 눌러 앉았습니다. 원극문은 문화생활 하느라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루크 유안은 아버지의 인맥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한편 강소성 출신으로 미쿡에 유학하여 눌러 앉은 오건웅(우젠슝)이라는 녀자가 있었는데, 쥐나 녀자라고 흰둥이 교수들이 우쭈쭈 해 주었던 모양입니다.

중매를 해 주려고 했지만 적당한 자가 없었는데, 롸벗 밀리컨 교수 (1923년 노벨상) 가, 마침 쥐나 출신으로 좀 유명한 집안 자손인 원가류가 왔고 나이도 비슷하니 중매를 서 주어서 (한국식 맞선이 아니라 같이 왔다갔다 하게 했다 이 말입니다),

1942년 혼인을 했습니다.

원가류는 오건웅보다 재능이 떨어져서, 오건웅이 바깥일을 하고 원가류가 집안 일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우젠슝은 유명해져서 미쿡 과학계에 쥐나인들이 들어오는 데에 매우 큰 공을 세우고 중공 본토에도 초빙되어 주은래도 만나고 했다는데,

짱깨들을 과학계에 들인 건 흰둥이들 자신의 잘못이 컸던 것입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2. 12. 30. 23:34
  • 2021-01-21(23:11) :
한 고조 유방이 일어서는 데는 아내 여치의 도움이 엄청났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치와의 사이의 유일한 아들 유영은 유약하여, 새로운 제국을 이끌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한신 등을 정리한 것도 유영의 시대에 그가 한신을 제어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치가 유영을 아무리 닥달해도, 유영은 근본이 연약한지라 어머니가 닥달할수록 더욱 더 쪼그라들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유영은 황제감이 아닌지라, 유방은 척부인에게서 낳은 조왕 유여의에게 제위를 넘겨 주려고 하였습니다. 유여의는 12살밖에 안 되었으나 총명하여 황제가 될 만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치는 한나라 개국공신들이 다 아는 인물이었으며 이들은 자기들과 별 관계가 없는 유여의가 제위에 오르면, 유방이 한신 등을 털어버린 것 처럼 자기들도 털어버릴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방이 유여의에게 제위를 물려주려는 뜻이 강하니, 그래도 유방이 장량의 말은 들을 것이다 하여 여치는 장량에게 해결책을 부탁했습니다. 이 때 장량은 정치싸움에 끼어 봐야 조흘 게 없다고 도사견수련에만 열심이었습니다.

장량은 , 자신이 직접 나서기보다는, 당시 명망 높던 도사견 4마리를 데려와 설득하겠따고 하였습니다. 상산이라는 산에 살았다는데,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이들을 묶어서 상산사호 (상산에 사는 4마리의 백발노인(도사견)) 라 불렀습니다.

상산사호는 유방을 설득했습니다.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아마도 유영이 유약하지만 우리들이 보좌할 테니 걱정하지 말고 유영에게 제위를 넘겨주라. 만약에 유여의에게 제위를 넘겨주면 여치가 참지 않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떤 것으로 보입니다.

유방은 상산사호의 설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유영에게 제위를 물려 주었습니다.

그 결과, 유약한 유영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여치가 집권하여 유여의를 죽이고, 그 생모 척씨는 사지를 잘라 변소에 던져서 인체(사람돼지) 라 부르게 했으며,

이 꼴을 유영에게 보여주기까지 하였습니다.

유영은 이 꼴을 보자 미쳐버려서, 모든 정사는 여치가 처리했고 유영은 얼마 후 죽었습니다.

유영은 유약하여 자식을 못낳았으므로, 여치가 집안에서 아기들을 데려와서 유영의 아들들이다 하여 가짜황제 2명을 내세웠다가, 여치가 죽은 후에야 여씨일가가 정리가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나마 유씨들 중 제일 뛰어났던 유장이 배제되고, 제일 빽이 없던 유항이 옹립됨으로서 한왕조는 이후 쭉 혼란하게 됩니다. 유항이 명군이라 하나 이는 유항에게 별다른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그 후유증은 결국 유항의 아들 유계 때에 오초칠국의 난으로 터지게 됩니다.

유계가 오초칠국의 난 이후 힘을 얻은 주아부(개국공신 주발의 아들)를 제거하고 난 후에야 겨우 유씨들이 다시 권력을 잡게 된 것입니다.

상산사호라는 도사견들이 이런 꼴들이 벌어지는데 유영을 도와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기록은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전에 저는 이 문제로 어느 분과 토론한 적이 있는데, 저는 장량과 상산사호가 잘못했다는 입장이었고 그 분은 유여의를 황제로 올렸어도 여치와 개국공신들이 가만 있었겠느냐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입장은, 유여의가 황제가 되는 것이 옳고 유약한 유영은 나라를 말아 먹었을 것이며, 장량과 상산사호는 여치가 어떻게 할 지를 모르지 않으면서도 나약한 유영을 위해 유여의를 죽였따는 입장이었는데,

그 분의 입장도 일리는 있는 것입니다. 개국공신들이 모두 여치 편이니 유여의가 이들을 통솔할 수는 없었을것이다라는 의견.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경우가 있으니 고구려입니다.

고구려가 세워지는 데에는 추모(요새는 주몽이라고 안하고 추모라고 하더군요) 와 재혼한 소서노의 도움이 엄청나게 컸씁니다.

소서노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이 중 비류는 추모의 아들이 아닌 것이 확실하고, 온조는 추모의 아들인지 아닌지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이 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으므로 넘어 갑니다.

추모는 자신의 친아들이 맞는 유리를 데려 왔습니다.

그러나 고구려의 개국공신들은 대부분 소서노와 같이 일한 사람들이었고, 어디서 갑툭튀한 유리가 왕이 되는 것을 별로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소서노와 추모는 이 떄문에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소서노가 패했던 것으로 보이고, 소서노와 그 두 아들은 남쪽으로 내려가 백제를 세웠습니다. (십제니 뭐니 하는 이름들이 있지만 걍 백제라 하겠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분열되어 수백년간 싸웠고, 결국 신라에게 모두 먹히는 운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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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언급하지 않으나, 트럼프 우주군과 브레이크어웨이 문명 간에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 싸움은 12월 하순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저 같은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별다른 이유 없이 12월 10일 18000불에서, 12월 25일 23500불로 오르더니 이 떄부터 터져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다만 확실한 디테일은 알지 못했습니다), 감을 잡아 12월 18일 이 글을 썼었습니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313.html

이 싸움의 모든 디테일은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그것도 단편적으로만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은, 바이든-해리스의 편을 드는 것이 혼란을 줄이고 대변혁을 하여 지구의 인구를 줄이고 경제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대국적으로 볼 떄 낫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이들이 나치독일을 배신하고 남극으로 튄 것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지 어느 나라에 충성이나 의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편을 들면 미국의 지분을 계속 인정해야 하지만, 바이든-해리스는 미국의 지분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고 한 것이라 보겠습니다.

전에 말을 안 했지만, 잔 케리는 2016년 11월 초 남극에 갔습니다. 이는 힐라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패배한 직후의 일입니다. 잔 케리는 바이든-해리스 정권의 실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트 깅그리치도 2017년 2월쯤 남극에 갔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으나, 케리가 남극에 다녀온 뒤 얼마 안 된 후의 일입니다. 깅그리치는 트럼프 측의 핵심 모사였습니다.

즉 민주당 측과 트럼프 측 모두 브레이크어웨이 문명과 줄을 대려 한 것인데,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은 미국의 개돼지들에게 줄 것을 줄이고 비전에 집중하라는 뜻으로 바이든-해리스 편을 들어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미국패권은 축소되고, 세계 패권은 다시 유럽으로 돌아오며, 쥐나는 계속 유럽의 공장 노릇을 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브레이크 어웨이 문명이 황당한 음모론이 아니라, 세계의 움직임에 관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점잖다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절대로 이런 이야기는 안나올 것입니다. 절대로.

앞으로 계속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더욱더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李蘭胡
PKwon/goola2022. 12. 30. 23:27
  • 2020-12-21(14:07) :

아랫 글에 어떻게 미군과 우주가 연관되는지 쓰지 않았으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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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은 나치가 관련은 있으나,

본래 이것을 연구하던 세력은 프로이센 출신들로, 19세기에는 독일의 환경이 좋지 않아 미쿡 서부에서 연구를 했습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라는 영화는 이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미쿡 서부는 인구도 적고 이상한 이야기가 나와도 아-모도 신경쓰지 않던 공백지였으므로 연구하기가 좋았으나 미쿡 서부도 개발이 심해지고 비용도 많아지면서 이곳을 떠나게 되었는데,

마침 그 시대가 1930년대로 나치독일로 이들이 옮겨 갔지만,

막상 히틀러에게는 별 도움은 안되었다 하더군요. 이들은 자기들만의 연구만 했고 나치독일의 목적 같은 데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따 합니다.

그러다가 히틀러가 망할 듯하니 이들은 잠수함을 타고, 남극의 노이슈바벤란트로 임시로 옮겼다가 남미로 옮겨 거기서 우주로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좀 황당해 보이는 이야기인데 나도 들은 것이니 좁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여기 니콜라 테슬라도 나오고 여러 인물들이 나오지만 그건 너무 길어지니 이 정도로 줄이고 있는 건데,

이들이 남극으로 가는 과정에서 분열이 일워진 것 같고,

일부는 (본래 미쿡에서 건너갔으니 아는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연합군에 투항하여 미쿡의 항공, 우주 개발을 도왔다 하는데,

이들이 주로 연구를 한 곳이 프라하 지역이었고, 공교롭게도 아래에 언급한 미군 ufo설의 근원인 알렌 하이넥은 체코계로, 체코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뜬금없이 달착륙 때에 체코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1972년 마지막 달착륙 로켓인 아폴로 17호의 사령관인 유진 서넌(체르넌) 은 체코계로, 당시 공산국가로 적성국가였던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기(분리 후에도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기를 그냥 사용)를 달에 꽂고 왔는데, 성조기 외에 다른 나라의 국기가 달에 꽂힌 건 체코의 국기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이는 우주개발에서 체코의 공을 인정한 것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을 믿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하면, 미군에서도 화성 등 태양계의 여러 별들에서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여기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히 군에서는 부인하고 있음),

확실한 것은 이러한 우주에서의 미션은, 대통령, 국방장관 등이 간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나치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미쿡을 돕고는 있으나, 도와 주고 말고는 이들의 기분에 달린 것이므로 안 도와줘도 어쩔 수 없다 이런 야그 되겠습니다.

그러니 ,미군이지만 미군이 아닌, 이런 경우라고나 할까요. 미군이라는 것은 신분을 보장하고 기밀에 접근하기 쉽도록 주는 신분 같은 거고 그래서 이들은 지구에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과 다름없이 살지만, 미군을 늘 도와야 할 의무는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짓을 하느냐? 이들과 교류하는 중에 미군에서도 배우는 것이 있고, 그것으로 기술수준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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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혁 논쟁으로 확실히 달라지는 것이 없지 않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에 군산복합체 인사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물론 바이든은 닳고 닳은 정치인이니 군산복합체와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겠지만,

원래는 군산복합체를 배제하고 미쿡을 이빨 빠진 사자로 만든다는 게 대변혁의 게획인데,

초장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어쩄든 브레이크어웨이 문명은 대변혁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이니,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李蘭胡